광주 신창동 유적 움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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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이름 | 광주 신창동 유적 움집터 |
|---|---|
| 이칭 | 움집 주거지, 장방형 움집 |
| 위도(latitude) | 35.19501 |
| 경도(longitude) | 126.8489 |
| 형성시기 | 철기시대 |
| 종류 | 유적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512-1번지 |
| 국가유산 지정/등록 | 국가문화재 사적 제375호 |
정의 및 개요
- 광주 신창동 유적 움집터는 광주 신창동 유적중 움집터이다.
특징
- 움집터는 움집이 있었던 선사시대 주거터를 말한다.
- 움집은 움막·움막집이라고도 하며, 고고학에서는 수혈주거(豎穴住居)라 한다. 벽체라는 개념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에 추위와 비바람을 피하려는 요구를 만족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땅을 파서 자연적인 토벽을 만들어 지붕만 덮는 움집을 만드는 것이었다. [1]
- 신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까지 보편적인 살림집 형태로 바닥 면적은 20∼30㎡, 평균 4~6명의 식구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정착생활 단계인 원시농경시대에는 네모진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광주 신창동 유적 (光州 新昌洞 遺蹟)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5276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 신창동 유적 | 광주 신창동 유적 움집터 | 주거 양식이다. |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움집,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