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원고 작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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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원고 작성 참고 사항

스토리 원고 작성 안내

  • 편집용지 및 글자, 문단 모양
- 한글파일에서 F7을 눌러 확인
- A4(국배판) [210x297mm]
- 위쪽 20mm / 오른쪽 30mm / 오른쪽 30mm / 아래쪽 15mm
- 머리말 15mm / 꼬리말 15mm / 제본 0mm
- 드래그 후 [Alt키 + T]를 누르거나 오른쪽 마우스에서 문단 모양으로 들어가 확인
- 글자 크기 10pt / 줄간격 160% / 들여쓰기 10pt / 장평 100%
  • 들여쓰기는 [Alt키 + T]에서 들여쓰기로 해 주세요. 스페이스바 두 번 ☓
  • 마감일은 꼭 지켜 주세요. 원고를 취합하지 않으면 그달 원고료 지급이 어렵습니다.
  • 작성 중 어려움이 있을 시 곧장 담당자에게 보고해 주세요. 사소한 문제라도 공유해 주셔야 대책을 강구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원고는 완성하는 대로 메일로 보내 주세요. 마감일에 가까워져서야 한 번에 보내면 피드백을 바로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스토리 원고 자료조사

- 광주 위키 홈페이지의 큐레이터:참고자료, 큐레이터:참고문헌 탭에 자료조사에 도움이 될 사이트를 모아뒀습니다.
- 사이트나 문헌의 글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할 뿐, 원고는 작가님들의 문장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글을 그대로 인용‧발췌하는 경우 각주를 이용해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 공공기관에서 작성한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허락이 따로 필요하므로 원문 그대로 인용X
- 기사의 경우,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일 때는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대상이 아닙니다)저작권법 제7조 5호)
- 개인 블로그에 있는 글은 ‘공표된 저작물’이고, 책에 이용하는 것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의 이용목적 요건에 충족, 이용이 몇 줄에 불과하다면 ‘정당한 범위 내’의 요건도 충족하므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면 인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단,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 주세요(저작권법 제37조 제1항)
- 유명인사의 전기를 작성하는 것은 당사자의 동의 없이도 가능하나 명예훼손이나 프라이버시권 침해를 주의해야 합니다.

각주 및 참고문헌 표기

  • 기사
- 작성자명, 「기사 제목」, 신문사명, 2020년 12월 10일, URL 혹은 게재면
- 예) ○○○ 기자, “기사 제목”. 신문사명, 2020년 12월 10일,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대문
  • 단행본 및 논문
- 저자, 『책 제목』, 출판사, 출판 연도, 페이지
- 글쓴이, 「논문 제목」, 수여 학교, 학과, 수여 연도, (쪽수)
- 글쓴이, 「논문 제목」, 『논문이 게재된 책』, 권(호), 출판사, 출판 연도, (쪽수)


맞춤법 및 작성 유의사항

  • 맞춤법 검사
- 위키 대문 참고자료의 맞춤법 검사 사이트를 이용 바랍니다.
-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의 경우, 서버가 불안정하여 접속이 불가한 상황이 발생하므로 사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표준국어대사전과 고려대한국어사전을 함께 제공하는데, 고려대한국어사전과는 일부 단어에 대한 사전 등록 기준과 설명 등이 다르므로,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참고하길 권장 드립니다.
  • 문장 작성 유의사항

1. 명사

- 기관명, 학교명, 상호명 등은 기본적으로 공식 명칭 표기를 권장 바랍니다.
 예) 조대 → 조선대 / 백범기념관 → 광주백범기념관
- 합성어가 아닌 명사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맞춤법 검사로 교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명사와 명사가 결합된 구조의 단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미리 검색 후 작성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예) 안전교육 → 안전 교육 / 준법 정신 → 준법정신
- 사투리 및 입말의 경우 일단 살려서 작성하되, 타지역 사람이 보기에 맥락에서 내용을 유추하기 어려운 단어는 괄호로 뜻을 함께 병기할 것.
 예) 게미(‘씹을수록 고소한 맛, 그 음식 속에 녹아 있는 독특한 맛’의 전라도 방언)

2. 서술어

- 본용언과 보조용언이 결합된 서술어에서 붙여쓰기가 허용되는 경우 모두 붙여쓰기
 예) 어디 한 번 해 보자 → 어디 한번 해보자 / 사과를 거의 다 먹어 가다 → 먹어가다
- 단, ‘살아 있다’, ‘남아 있다’ 등 ‘~아 있다’의 구성은 띄어쓰기
 예) 살아계셔요 → 살아 계셔요 / 해야 할 일이 남아있어 →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3. 숫자

- 숫자 표기의 경우, 10,000단위마다 만, 억, 조의 글자를 넣어 표기합니다. 단위명사 앞이 한글일 경우에는 띄어 씁니다.
 예) 1억6000만 달러 / 6만5000개 / 1만4000원 / 50억6000만 명의 인구

4. 기타

- 원고 내에 비슷한 종결어미 및 문장 구조, 같은 어휘가 빈번하게 나오는 것은 가독성을 위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같은 문장에서 서술어는 시제 통일이 필요합니다.
- 같은 글 내에서 호칭 또는 명칭은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술어에 불필요한 피동 또는 사동 표현은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