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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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년 3월1일 한국브리테니커가 창간한 월간 종합잡지로 1978년 8월에 한국브리테니커에서 독립해 출판사 뿌리깊은나무에서 계속 발행하다가 1980년 8월 통권 50호로 폐간되었다. 한국인의 주체적인 문화의식을 일깨워주는 문화, 환경, 교육, 예술 등에 관한 글, 사진, 그림을 실었다. 고정기획기사로는 '숨어있는 외톨박이', '이것도 문제다', '민중의 유산', '예술비평' 등이 있었고, 매주 1번씩 판소리 감상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