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회
기본 정보
| 이름 |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
|---|---|
| 위도(latitude) | 35.0364639 |
| 경도(longitude) | 126.7160565 |
| 유형 | 종교 |
| 설립자 | 윤홍선 |
| 출범/해체시기 | 1985년 |
| 소재지 | 전라남도 나주시 박정길 3 |
정의 및 개요
-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는 1985년에 윤홍선(세례명 율리아)이 창시한,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파생된 기독교계 신흥 종교이다.
특징
- 미용실을 운영하던 윤홍선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성당[1]에서 암을 극복한 체험을 한 이후 신실한 가톨릭교회 신자가 되었다.
- 윤홍선은 소유하던 성모상에서 피눈물과 향유가 흘러나왔다는 주장을 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라는 신흥 종교를 만들었다.
- 일부 성직자와 수녀들이 추종해 가담했다가 뒤에 파면당하였다.
- 윤공희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는 진상 조사를 통해 1998년 성모상의 기적을 승인하지 않고 각종 전례를 금지하는 공지문을 보냈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위키백과 | 마리아의 구원방주 | https://ko.wikipedia.org/wiki/마리아의_구원방주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 윤홍선 | 신흥 종교 창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