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장
심우장 소개
심우장(尋牛莊)은 한용운의 저택으로, 1933년부터 1955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약 10여년간 거주한 장소이다.
| 항목 | 내용 |
|---|---|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9길 24 (성북동 222-1) |
| 건축 연도 | 1933년 (벽산 스님과 조선일보 사장 방응모 등의 지원으로 건립) |
| 문화재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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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기관 | 성북구청 |
건축 특징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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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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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 │ 툇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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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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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 │ │ 안채(한용운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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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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