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ᐧ༚̮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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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5월 30일 (금) 09: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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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장르 여행기
작가 박지원
시대 1780년 - 조선 후기
배경 청나라 답사

장르

청나라 황제인 건륭제의 70세 생일을 축하가기 위한 사절로 박지원이 청나라에 다녀온 일을 적은 여행기이다.

작가

ㅣleft

박지원 朴趾源
출생 1737년 3월 5일
사망 1805년 12월 5일
연암(燕巖)[1],연상(煙湘)
저서 열하일기, 양반전
직업 소설가, 실학자

박지원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문장가이다. 열하일기, 양반전, 허생전 등의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실학으로 대표되는 북학(北學)의 가장 대표적인 학자이기도 하다. 정통 노론 가문의 양반[2]으로 소설, 철학, 천문학, 농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였다.

예조, 공조, 호조, 병조참판을 역임한 뒤 대사간에 임명되어 사도세자의 스승을 맡기도 했던 지돈녕부사 박필균(朴弼均, 1685~1760)의 셋째 아들 박사유(1703~1767)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1752년 이보천(李輔天)의 딸과 결혼했으며 처삼촌이자 성호 이익(李瀷)의 사상적 영향을 받은 홍문관교리 이양천(李亮天)에게서 글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후 3년 동안 문을 걸어 잠그고 공부에 전념해 경학·병학·농학 등 모든 경세실용의 학문을 연구했다. 어려서부터 비범한 문학적 재능을 보인 그는 18세 무렵에 <광문자전(廣文者傳)>을 지었으며 1757년 <민옹전(閔翁傳)>을 지었고 1767년까지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는 9편의 단편 소설을 지었다. 이 시기부터 양반 사회의 무능함, 위선 등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배경

내용

  1.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호이다
  2. 실학자라는 점, 풍자소설을 창작하였다는 점에서 그가 미천한 신분을 가졌을 거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