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Media&ChineseCulture(2025)Research02
CNUDH
: 2020년 이후의 작품을 중심으로
Team B: 강리나, 양서영, 김예나, BaiGehao
목차
Contents
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국 현대문학 작품과 그 번역물, 그리고 관련 인물 및 출판기관 간의 상호작용을 지식 그래프 형식으로 구조화하여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중국 문학의 한국 내 번역 경향, 주요 작가의 중심성, 출판사 및 학력 배경과의 연관성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연구대상
(연구 대상을 이곳에 서술해주세요)
연구방법
(우리 데이터를 가지고 AI가 추론하는 것, 우리 데이터를 '참고'하고 AI가 다른 데이터도 검색해서 추론할 수 있는 것)
데이터를 조사할 때에는 국내의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의 온라인 서점을 활용하였고,
중국 원작 작품에 대한 조사는 당당(dangdang.com), 더우반(douban.com), 바이두(baidu) 등 중국 주요 포털 및 서평 사이트를 참고하였다.
Network Graph
연구데이터
Google Spreadsheet
연구결과
질문과 AI 답변
1. 중국의 어느 작가의 작품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었는가?
2020년 이후 국내 번역 후 출간된 중국 소설에서 가장 많은 원작 소설을 쓴 작가는 김용과 루쉰이었다.
하지만 김용 작가의 '의천도룡기'라는 장편 소설이 총 8권 출간된 것으로, 각기 다른 소설 8권이 번역된 루쉰 작가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6권으로 공동 2위를 달성한 찬쉐와 옌롄커 또한 시리즈 소설이 아닌 소설들로 번역되었다.
이 중 현대 중국 문학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옌롄커와 찬쉐는 2020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이력도 존재한다. [1]
또한 중국에서 가장 문제적인
작가로 불리는 옌롄커의 작품인 『그해 여름 끝』과 『작렬지』는 각각 1994년, 2013년에 출간되었음에도 금서로 지정되거나 언론 언급이 불가능하여 2020년 이후 한국에서 단독 출간되기도 하였다.


2. 어떤 번역자가 가장 많은 작가와 연결되어 있는가?
가장 많은 작가와 연결된 번역자는 문현선, 허유영 번역자가 각각 5명으로 공동으로 1위가 되었고, 심지연, 강초아, 김태성 번역자는 각각 3명으로
공동 3위가 되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이 다섯 작가는 최소 번역 작품이 3개~5개 이상이 보장되어있다는 것이며, 이들을 뛰어난 번역자라고 해석할 수 있다.
연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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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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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