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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7일 (일) 22:50 판
Team A: 구성원1, 구성원2, 구성원3, 구성원4
목차
Contents
연구목적
(연구 배경과 목적을 이곳에 서술해주세요)
연구대상
(연구 대상을 이곳에 서술해주세요)
연구방법
(연구 방법을 이곳에 서술해주세요)
연구데이터
Google Spreadsheet
(이곳에 스프레드시트 링크를 넣어주세요)
연구결과
(연구 결과를 이곳에 서술해주세요)
연구후기
염지윤(235974) (😃👍🏻)
기계를 다루는 것이 미숙한 편이어서 처음에는 데이터 베이스를 모으고 활용하는 활동이 부담스러웠고, 눈앞이 캄캄했었다. 하지만 평소 즐겨보던 진정령을 수업에서 분석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꼈고, 교수님께 질문하고, 조원들과 협력하다 보니 어느새 이 활동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 드라마의 회차 수, 등장인물들이 많았고, ost가 나올 때마다 무슨 ost인지 조사하는 것이 까다로웠지만 조사한 그 많은 데이터들이 완성된 모습을 보니 상당히 뿌듯했고,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는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어 좋았다. 처음에 계획했었던 연구 계획이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 난항을 겪기도 하였으나 포기하지 않고, 조원들과 조율하며 협력하였더니 드라마와 ost간의 관계를 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데이터 베이스 연구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인문학과 데이터가 이렇게 결합하여 사용될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었다. 많은 것을 얻게 된 수업이어서 뿌듯하고 만족스럽다.
전태현(235541) (😆)
반 학기 동안 연구를 진행하면서 회차가 짧은 고장극은 연구할 만한 소재가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아서 어려웠고, 회차가 긴 고장극은 연구할 수 있는 주제는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연구해야하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어려웠다. 그러나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OST를 큰 주제로 두고 이에 대해 연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회차를 장면마다 나누어 그 중에서도 OST가 사용된 장면들에 기준을 두고 장르적 속성을 부여해서 OST가 그 장면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어떤 분위기를 고조시키는지 분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연구할 때도 조원들과 굉장히 재미있게 연구하다보니 연구할 때 막혔던 부분도 힘들지 않게 서로 도우며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연구했던 부분을 데이터화 시켜서 명령어를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만 빠르게 추출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이에 따라 평소에는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고장극 연구를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진행해서 분석하면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김병수(학번) (😭🤪😭🤪😭🤪😭🤪👍🏻👍🏻👍🏻👍🏻ㅍ)
반 학기 동안 연구를 진행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다. OST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OST와 장면이 혼재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료를 수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구를 진행하면서 연관된 OST들이 나오면서 재밌었다. 데이터에 관련된 부분들을 시작한게 학기의 반이 지난 후 였으며 처음 필요한 데이터를 정하고 찾는 것도 힘들었지만 조원들과 함께 하면서 막막하기만 했던 수업과 과제들을 하나 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제일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조금 우리가 진도가 빨라서 데이터에서 많은 데이터들을 추출해보고 이런 연구 결과에 대한 위키피디아 작성을 했었다면 더 재밌었을거 같았고 아쉬움도 남는다.)
참고자료
https://namu.wiki/w/%EC%A7%84%EC%A0%95%EB%A0%B9
https://www.youtube.com/embed/JbU23e1YD-w%EC%A7%84%EC%A0%95%EB%A0%B9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eop57&logNo=222833298391&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