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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 (토) 21:4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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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중문학과 김은지
목차
Contents
누가(Who)
디지털둔황은 중국 간쑤성 둔황연구원을 중심으로 디지털화, 보존, 전시 등을 총괄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인물은 俞天秀로, 둔황 문화유산 디지털화 보호의 핵심 추진자 입니다.
현재 둔황연구원 당위원회 위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俞天秀는 막고굴 290개 이상의 동굴 벽화 디지털 수집과 180개 동굴의 데이터 처리를 주도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 둔황’ 자원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1]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2], CyArk, 텐센트[3], 중국과 해외 여러 연구기관의 협력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언제(When)
1980년대 말 디지털둔황의 구상 시작
1990년대 초 디지털 사진 기술과 데이터베이서 시스템을 활용한 초기 시범 프초젝트 진행
2016년 5월 1일 디지털둔황 리소스 라이브러리 개설, 30개 동굴의 고화질 데이터 이미지와 벽화에 관한 소개 공개,
가상 로밍 체험 제공
2017년 9월 20일 사이트의 영어 번역 지원[4]
2022년 12월 8일 디지털둔황 오픈 소재 라이브러리 출시, 6500여종 디지털 자료 개방
2023~2025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문헌, 벽화 자동 식별 및 분류 시스템 구축. vr이나 ar같은 체험형 콘텐츠 확대
어디서(Where)
중국 간쑤성 둔황시의 막고굴(莫高窟)을 중심으로 백적산석굴(麦积山石窟), 병령사석굴(炳灵寺石窟), 위린굴(榆林窟), 서천불동(西千佛洞), 북석굴사(北石窟寺)같은 다양한 석굴까지 디지털 아카이브 구성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간쑤성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고 있습니다
무엇을(What)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자원고(资源库)탭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나타납니다.
아카이브되어 있는 막고굴 동굴의 수와 동굴의 창건 당시의 왕조, 벽화 면적, 벽화를 정밀 스캔한 정도가 요약되어 있습니다.
동굴(洞窟)탭에 예시로 제시된 막고굴의 동굴번호, 위치, 구조, 창건시대같은 기본 정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벽화(壁画)탭에는 각 벽화에 대한 간략한 해설과 함께 고화질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开放素材库'탭에는 간쑤성 지역 6개 동굴의 벽화와 문헌을 공개하여 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경동(藏经洞, 막고굴 제17굴)의 문헌과 벽화를 그림의 주제에 따라 세분화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数字藏经洞'탭은 막고굴 제17굴 장경동(藏经洞)의 문헌과 유물을 디지털화한 온라인 자료관입니다.
문헌과 벽화의 다양한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해당 작품의 시대와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How)
디지털둔황 사이트는 동굴 자료를 여러 기준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기준을 선택하여 검색하면 기준에 해당되는 자료들이 나타나 원하는 자료를 신속하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360°가상투어로 동굴 내부 구조와 벽화 등을 자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각 벽화의 그림을 주제별로 세분화하여 정리함으로써 이용자가 관심 있는 내용에 따라 효율적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왜(Why)
(여기에 내용 서술)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