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Lexicography(2025)Research0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CNUDH
(→연구데이터) |
(→연구데이터) |
||
| 60번째 줄: | 60번째 줄: | ||
==='''<span style="color:#32CD32">Google Spreadsheet</span>'''=== | ==='''<span style="color:#32CD32">Google Spreadsheet</span>'''=== | ||
<div style="float:center; background:#32CD32; width:100%; height:1px; text-align:right; padding:2px 2px 2px;"></div><br/> | <div style="float:center; background:#32CD32; width:100%; height:1px; text-align:right; padding:2px 2px 2px;"></div><br/> | ||
| + | (이곳에 스프레드시트 링크를 넣어주세요) | ||
<br/><br/><br/><br/> | <br/><br/><br/><br/> | ||
2025년 4월 27일 (일) 22:49 판
Team A: 구성원1, 구성원2, 구성원3, 구성원4
목차
Contents
연구목적
(연구 배경과 목적을 이곳에 서술해주세요)
연구대상
(연구 대상을 이곳에 서술해주세요)
연구방법
(연구 방법을 이곳에 서술해주세요)
연구데이터
Google Spreadsheet
(이곳에 스프레드시트 링크를 넣어주세요)
연구결과
연구 대상과 연구 과정에서 드라마 진정령에 어떤 OST가 가장 많이 등장하고 어떤 장면에서 많이 등장하는가를 탐색하고자 했고, 이를 알아보기 위해 노드에 회차, 장면, 등장인물, OST, 테마곡을 입력해 데이터를 만들어냈다. 이에 따라 밑에 작성한 질문들을 통해 특정 결과값을 도출해내고자 했다. 데이터를 얻기 위해 총 7가지의 질문을 만들어냈다. 질문을 만들어내고 데이터 결과값을 도출해내는 과정에서 두 명 이상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장면에 등장하는 OST가 무엇인지에 대한 싸이퍼를 작성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두 개의 질문을 연달아서 입력해보며 극복해낼 수 있었다.
- 무기가 나오는 장면과 등장인물 -
-> 아래와 같이 모든 OST를 확인하고 어떤 OST에 어떤 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하는지 알 수 있었다.

- 위무선이 나오는 장면에 등장하는 OST -
-> 아래와 같은 결과값으로 특정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장면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OST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애정'장르의 장면에 많이 나오는 OST -
-> 아래와 같은 결과값으로 특정 장르에 많이 등장하는 OST를 알 수 있다.

- '무기'가 나오는 장면의 장르의 빈도수 -
-> 아래와 같은 결과값으로 특정 OST가 나오는 장면의 장르가 무엇인지 이를 통해 OST의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었다.

Cypher Queries
질의어1. (자연어) 특정 OST(예:무기)가 나오는 장면(Scene)에서 어떤 등장인물(Character)이 출현하는지 그래프로 출력해줘.
질의어1. (싸이퍼) match (a:OST{korName:'무기'}) <- [r1:showsTo] - (b:Scene) <- [r2:appearsIn] - (c:Character) return a, r1, b, r2, c
질의어2. (자연어) 특정 등장인물(예:위무선)이 나오는 장면(Scene)에서 어떤 OST가 나오는지 그래프로 출력해줘.
질의어2. (싸이퍼) match (a:Character{korName:'위무선'}) - [r1:appearsIn] -> (b:Scene) - [r2:showsTo] -> (c:OST) return a, r1, b, r2, c
질의어3. (자연어) 장면(Scene)의 장르(genre)가 '싸움'인 경우 나오는 OST가 무엇인지 그래프로 출력해줘.
질의어3. (싸이퍼) match (a:Scene{genre:'싸움'}) - [r:showsTo] -> (b:OST) return a, r, b
질의어4. (자연어) 장면(Scene)의 장르(genre)에 따라(예:애정) 사용된 OST가 무엇인지 출력하되, 출현한 횟수가 많은 순서대로 정렬해줘.
질의어4. (싸이퍼) match (a:Scene{genre:'애정'}) - [r:showsTo] -> (b:OST) return b.name as OST제목, count(b) as 출현횟수 order by 출현횟수 desc
질의어5. (자연어) 특정 OST(예:무기)가 어떤 장르(genre)의 장면(Scene)에 나오는지 출력하되, 출현한 횟수가 많은 순서대로 정렬해줘.
질의어5. (싸이퍼) match(a:OST{korName:'무기'}) <- [r:showsTo] - (b:Scene) return a.name as OST제목, b.genre as 장면의장르, count(a) as 출현횟수 order by 출현횟수 desc
질의어6. (자연어) 두 명 이상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장면에서 어떤 OST가 나오는지 보여줘.
질의어6. (싸이퍼) match (a:Scene) <- [r:appearsIn] - (b:Character) with a, count(r) as s, collect(b) as c match (a:Scene) - [l:showsTo] -> (d:OST) where s > 1 return d.name as OST, count(d) as 출현횟수 order by 출현횟수 desc
질의어7. (자연어) 특정 테마곡(예:의난평)이 나오는 장면(Scene)에서 어떤 등장인물(Character)이 출현하는지 그래프로 출력해줘.
질의어7. (싸이퍼) match (a:Theme{korName:'의난평'}) <- [r1:showsTo] - (b:Scene) <- [r2:appearsIn] - (c:Character) return a, r1, b, r2, c
연구후기
염지윤(235974) (😃👍🏻)
기계를 다루는 것이 미숙한 편이어서 처음에는 데이터 베이스를 모으고 활용하는 활동이 부담스러웠고, 눈앞이 캄캄했었다. 하지만 평소 즐겨보던 진정령을 수업에서 분석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꼈고, 교수님께 질문하고, 조원들과 협력하다 보니 어느새 이 활동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 드라마의 회차 수, 등장인물들이 많았고, ost가 나올 때마다 무슨 ost인지 조사하는 것이 까다로웠지만 조사한 그 많은 데이터들이 완성된 모습을 보니 상당히 뿌듯했고,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는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어 좋았다. 처음에 계획했었던 연구 계획이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 난항을 겪기도 하였으나 포기하지 않고, 조원들과 조율하며 협력하였더니 드라마와 ost간의 관계를 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데이터 베이스 연구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인문학과 데이터가 이렇게 결합하여 사용될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었다. 많은 것을 얻게 된 수업이어서 뿌듯하고 만족스럽다.
전태현(235541) (😆)
반 학기 동안 연구를 진행하면서 회차가 짧은 고장극은 연구할 만한 소재가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아서 어려웠고, 회차가 긴 고장극은 연구할 수 있는 주제는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연구해야하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어려웠다. 그러나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OST를 큰 주제로 두고 이에 대해 연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회차를 장면마다 나누어 그 중에서도 OST가 사용된 장면들에 기준을 두고 장르적 속성을 부여해서 OST가 그 장면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어떤 분위기를 고조시키는지 분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연구할 때도 조원들과 굉장히 재미있게 연구하다보니 연구할 때 막혔던 부분도 힘들지 않게 서로 도우며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연구했던 부분을 데이터화 시켜서 명령어를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만 빠르게 추출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이에 따라 평소에는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고장극 연구를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진행해서 분석하면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김병수(학번) (😭🤪😭🤪😭🤪😭🤪👍🏻👍🏻👍🏻👍🏻ㅍ)
반 학기 동안 연구를 진행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다. OST를 기준으로 잡았는데 OST와 장면이 혼재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료를 수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구를 진행하면서 연관된 OST들이 나오면서 재밌었다. 데이터에 관련된 부분들을 시작한게 학기의 반이 지난 후 였으며 처음 필요한 데이터를 정하고 찾는 것도 힘들었지만 조원들과 함께 하면서 막막하기만 했던 수업과 과제들을 하나 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제일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조금 우리가 진도가 빨라서 데이터에서 많은 데이터들을 추출해보고 이런 연구 결과에 대한 위키피디아 작성을 했었다면 더 재밌었을거 같았고 아쉬움도 남는다.)
참고자료
https://namu.wiki/w/%EC%A7%84%EC%A0%95%EB%A0%B9
https://www.youtube.com/embed/JbU23e1YD-w%EC%A7%84%EC%A0%95%EB%A0%B9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eop57&logNo=222833298391&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