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일마을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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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 안동, 아름다운 문화유산 계승 발전 앞장, 안동인터넷뉴스 2009.1.22. 기사 [1]

남천고택

야유당 권장이 1850(철종1)년 그의 넷째 아들 권숙의 세간집으로 지어 준 고택.

야유당

수곡 권보(1709~1777)의 증손자 야유당 권장(1802~1874)이 1844년에 매입하여 기거하던 집. 2009년 안동시 문화유산 27호 지정

일감당

노동재사

노동서사에서 공부하던 이들을 위한 기숙사. 2009년부터 독립책방 가일서가 운영중. 2009년 안동시 문화유산 25호 지정

동곡재사

권보를 기리기 위해 세운 재사. 2009년 안동시 문화유산 26호 지정

노동서사(원흥의숙)

권구 기리기 위해 지은 서원. 권오설이 이곳에서 원흥학술강습소(원흥의숙)을 운영하였음. 현재 고택체험 공간으로 활용중. 2009년 안동시 문화유산 24호 지정


유적 및 유물

권오설 생가터

남천고택(南川古宅) 옆. 지금은 경작지로 변함.[2] [3]

권오설 선생 기적비

2001년 가곡 저수지 옆 언덕에 '항일 구국 열사 권오설 선생 기적비(紀蹟碑)' 세워짐. ( 2005년 3월 1일 권오설 건국훈장 추서)

권오설 묘

풍산읍 공동묘지에 있던 묘를 2008년에 마을로 이장해 부인과의 합장묘로 조성함. 일제에 의한 철제관이 확인되었으며, 이 관은 현재 독립운동기념관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음.
'독립운동 성지'인가 '때늦은 애국'인가? , 프레시안, 2021.03.15. 기사

권주 종가 고문서

「한성부황화방소재가대매매문서」, 「재산양도문서」2점.

권주 종가 문적

성종 때부터 연산군 때까지 문신 권주(1457∼1505) 선생의 종손가에 소장된 고문서와 전적. 총 9종 1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