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uyova Darya (살로비요바 다리아) 중급

ce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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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수업

저는 중급 한국어 수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중급을 받았는데도 말하기는 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고향에 대학교에서 문법과 어휘를 배우기보다 말하기 연습을 너무 적었습니다. 문법을 알지만 이용하지 못하면 효과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불론 문법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을 처음에 만날 때 첫인사로 말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어 수업은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은 말하기 연습에 역점을 두고 학생들하고 다양한 화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우리에게 재미있는 과제를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교과서를 보면 문법, 어휘, 한국 문화에 대한 본문 등 많이 나옵니다. 수업 때 한국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나라와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수업이 아닌 다른 수업에서 뭣을 하고 강의 들었을 때 뭣을 알 수 있는지 논의합니다. 우리 한국어 수업은 3 시간이고 3 시간동안 한국말만 듣고 만국말만 사용해서 자기도 모르게 한국말을 조금이라도 더 잘 할 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