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구니 명우스님(明又)이 창건한 사찰이다. 현대불교신문에 명우스님이 성심사 창건 당시에는 이곳은 주택이 없어서 멀리 인왕산, 관악산이 보였다고 한다.[1]
[출처 및 참고자료] - 혜원의 소소한 일상적인 이야 강서구 화곡6동 사찰 성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