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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스님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기능전수자로서, 신촌 봉원사의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기능보유자였던 박송암(朴松巖)에게 사사받았다. | 동희스님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기능전수자로서, 신촌 봉원사의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기능보유자였던 박송암(朴松巖)에게 사사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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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0일 (화) 17:34 기준 최신판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청량사문중은 자영(慈英)이 상길(相吉)과 묘길(妙吉)을 제자로 두면서 전해오고 있는 계보를 비롯해 원삼(元三)-혜관(惠寬)⋅혜명(惠明)⋅혜일(惠一)-보덕(혜관상좌)⋅법등(法燈,혜명상좌)⋅광현(光玄)⋅성현(性賢, 이상 혜일상좌)의 세계와 재언-해은(海恩)-성법(性法)스님의 세계이다.
상길스님은 동희(東熙)⋅동근(東根)⋅자연⋅계진 등에게 사사했으며, 동희스님이 도윤(導允)⋅도법(導法)스님에게, 동근스님이 은진(恩盡)스님에게 각각 계맥을 전해 오늘에 이른다.
묘길스님은 -혜전(蕙田)⋅정관(靜觀)⋅혜담(蕙潭)⋅혜등(慧燈)으로 세계를 잇고 있다. (출처: 하춘생(2013), 『한국의 비구니문중』, 해조음, pp263)
동희스님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기능전수자로서, 신촌 봉원사의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기능보유자였던 박송암(朴松巖)에게 사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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