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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명칭 : 국립중앙박물관대학'''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회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회장 박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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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역사 · 미술 전공자를 위해 개설되었다가 점차 일반인들에게도 수강 기회가 확대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에 강좌가 잠시 중단되기도 하였지만 2021년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 좌석 띄어앉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강의를 재개하여 진행한 바 있다. 2023년에도 수강생들의 열띤 학구열과 호응 속에 현장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br> | 처음에는 역사 · 미술 전공자를 위해 개설되었다가 점차 일반인들에게도 수강 기회가 확대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에 강좌가 잠시 중단되기도 하였지만 2021년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 좌석 띄어앉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강의를 재개하여 진행한 바 있다. 2023년에도 수강생들의 열띤 학구열과 호응 속에 현장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br> | ||
이번 47기 박물관 특설강좌에서는 화요반과 목요반 각 200명씩 총 4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1년간 역사학, 미술사, 사상사 등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각 반별 최고의 석학 28명에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설명하는 전시실 교육도 2회 진행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사학, 미술사, 문화사에 초점을 맞춰 기초강좌에 충실한 주제들로 구성하여 여러 분야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br> | 이번 47기 박물관 특설강좌에서는 화요반과 목요반 각 200명씩 총 4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1년간 역사학, 미술사, 사상사 등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각 반별 최고의 석학 28명에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설명하는 전시실 교육도 2회 진행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사학, 미술사, 문화사에 초점을 맞춰 기초강좌에 충실한 주제들로 구성하여 여러 분야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br> | ||
| − | 박물관 특설강좌 모집은 [www.fnmk.org 국립중앙박물관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77-979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 | + | 박물관 특설강좌 모집은 [https://www.fnmk.org 국립중앙박물관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77-979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 |
[출처 및 참고자료]</br> | [출처 및 참고자료]</br> | ||
- [https://museumnews.kr/348enjoy01/ Museum News] 2024년 47기 박물관 특설강좌(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br></br> | - [https://museumnews.kr/348enjoy01/ Museum News] 2024년 47기 박물관 특설강좌(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br></br> | ||
| − | * ''' 지도 ''' : [https://map.kakao.com/?q=용산구_서빙고로_137 | + | * ''' 지도 ''' : [https://map.kakao.com/?q=용산구_서빙고로_137 국립중앙박물관]</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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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7일 (토) 11:52 기준 최신판
- 명칭 : 국립중앙박물관대학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회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회장 박은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특설강좌를 박물관대학이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2024년 현재 47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1977년부터 2023년까지 47년 동안 약 16,0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박물관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역사 · 미술 전공자를 위해 개설되었다가 점차 일반인들에게도 수강 기회가 확대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에 강좌가 잠시 중단되기도 하였지만 2021년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 좌석 띄어앉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강의를 재개하여 진행한 바 있다. 2023년에도 수강생들의 열띤 학구열과 호응 속에 현장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47기 박물관 특설강좌에서는 화요반과 목요반 각 200명씩 총 4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1년간 역사학, 미술사, 사상사 등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각 반별 최고의 석학 28명에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설명하는 전시실 교육도 2회 진행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사학, 미술사, 문화사에 초점을 맞춰 기초강좌에 충실한 주제들로 구성하여 여러 분야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 특설강좌 모집은 국립중앙박물관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77-979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Museum News 2024년 47기 박물관 특설강좌(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 지도 : 국립중앙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