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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는 1980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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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우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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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9길 62 (전화번호 : 02-3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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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는 [[서울_수효사]]를 창건한 [[무구스님(無垢, 1959生, 비구니)]]이 1980년에 설립했다. 이는 포교의 일환으로 ‘따주기’로 유명한 성훈 스님의 뜻을 받든 것이다. 가장 먼저 만든 책은 역시 성훈 스님의 수필집이었다. 그리고는 <법화경>, <지장경> 등의 경전 위주로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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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의 색깔은 ‘우리’라는 단어 그대로 '정겨움’이다. 따뜻한 불서를 만드는 곳, 우리출판사에서는 '우리’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불서를 제작한다.<br/><br/>
  
‘따주기’로 유명한 성훈 스님의 뜻을 받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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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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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ooribooks.com/ 우리출판사]<br/><br/>
  
가장 먼저 만든 책은 역시 성훈 스님의 수필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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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관/단체]]
 
그리고는 <법화경>, <지장경> 등의 경전 위주로 책을 펴냈다.
 
 
 
이런 우리출판사에서 또 빠질 수 없는 것이 ‘사람’ 이야기다.
 
 
 
환한 웃음이 인상적인 김동숙 전무와 김동조 부장 말이다.
 
 
 
이들은 1983년부터 우리출판사에서 일했다.
 
 
 
모두 무구 스님의 속가 동생이기도 하다. 온 가족이 부처님 전법에 매달려 일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출판사의 색깔은 ‘우리’라는 단어 그대로 ‘정겨움’이었다.
 
 
 
불서를 만드는 사람이 그렇게 정겹기 때문일까, 만들어 내는 불서에서도 그 색깔은 고스란히 묻어난다.
 
 
 
따뜻한 불서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 곳.
 
 
 
우리출판사에서는 오늘도 ‘우리’의 의미를 되새기며 열심히 불서를 제작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9길 62
 
 
 
전화 : 02-313-5047
 
 
 
 
 
♦출처<br/>
 
 
 
우리출판사,  http://wooribooks.com/
 

2024년 4월 6일 (토) 07:43 기준 최신판

  • 명칭 : 우리출판사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9길 62 (전화번호 : 02-313-5047)

우리출판사는 서울_수효사를 창건한 무구스님(無垢, 1959生, 비구니)이 1980년에 설립했다. 이는 포교의 일환으로 ‘따주기’로 유명한 성훈 스님의 뜻을 받든 것이다. 가장 먼저 만든 책은 역시 성훈 스님의 수필집이었다. 그리고는 <법화경>, <지장경> 등의 경전 위주로 책을 펴냈다. 우리출판사의 색깔은 ‘우리’라는 단어 그대로 '정겨움’이다. 따뜻한 불서를 만드는 곳, 우리출판사에서는 '우리’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불서를 제작한다.

[출처]
- 우리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