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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법호·법명 : 범일보성(梵日菩成 : 1928~) '''- 조계총림 제5대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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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생애·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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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성 스님은 1928년 경주군 가야면 창천리에서 태어났다. 1945년 해인사에서 구산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했으며, 1950년 해인사에서 상월(霜月)율사를 계사로 비구계와 보살계를 수지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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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45 이후 해인총림선원에서 안거 이래 제방 선원에서 20안거를 성만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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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62년부터 1971년까지 통영 미래사 주지를 역임한 이래 증심사 주지를 역임했다. 1973∼74, 1978~79, 1991~94년에 송광사 주지를 역임했다.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송광사 율주를 겸임했으며 1998년 3월에 조계총림 5대 방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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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님은 위대한 선지식은 행동과 말에서 본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면서 계율의 중요성을 얘기 한다. 출가사문에게는 구족계, 재가신도에게는 오계를 지키는 것이 불자로서 필수다. 항상 청정한 계를 몸에 지니고 지혜를 기르고 마음을 한곳에 모아 안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과정에서 바로 계행과 선정과 지혜의 삼학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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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출처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선원총람』, 2000, pp. 19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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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류 : 비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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