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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터(지금의 광산자리)시절 마지막에 봉찬스님이 계시다가 사임하고, 현재의 자리로 내려와 2차, 3차로 복원했고 1945년 해방 후 상봉스님이 다시 복원하여 암자명을 대휴사로 개명하고 주석하시다가 입적하였다. 그 후 요사채만 3칸만 남은 채 폐허가 된 대휴사에 덕순스님이 인법당 삼아 주석하시면서 대중을 초청하여 오게 하였고 여기에 신축불사 원력을 세워 정진하고 대웅전, 요사채를 세웠다. </br> | 옛터(지금의 광산자리)시절 마지막에 봉찬스님이 계시다가 사임하고, 현재의 자리로 내려와 2차, 3차로 복원했고 1945년 해방 후 상봉스님이 다시 복원하여 암자명을 대휴사로 개명하고 주석하시다가 입적하였다. 그 후 요사채만 3칸만 남은 채 폐허가 된 대휴사에 덕순스님이 인법당 삼아 주석하시면서 대중을 초청하여 오게 하였고 여기에 신축불사 원력을 세워 정진하고 대웅전, 요사채를 세웠다. </br> | ||
| + | ※ 출처 : [https://cafe.daum.net/dehyusa/9UNZ/2 김천 대휴사] 대휴사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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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도 ''' : [https://map.kakao.com/?q=김천시_지례면_상부리_384 대휴사] | + | * ''' 지도 ''' : [https://map.kakao.com/?q=김천시_지례면_상부리_384 대휴사]</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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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류 : 사찰]] | ||
2024년 5월 9일 (목) 21:02 기준 최신판
- 사찰명 : 문의산(文義山) 대휴사(大休寺)
- 주소 : 경북 김천시 지례면 상부리 384
김천 대휴사(대휴선원)의 전신은 은적암이다. 문의산에 위치한 은적암은 신라 헌강왕 당시 도선국사가 초창하여 은적암이라 이름 짓고 그 후 수백 성상을 이어져 내려오다가 일제강점기 한 일본인이 절터에서 양질의 규석을 뱔견하여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때가 1910년이었다.
옛터(지금의 광산자리)시절 마지막에 봉찬스님이 계시다가 사임하고, 현재의 자리로 내려와 2차, 3차로 복원했고 1945년 해방 후 상봉스님이 다시 복원하여 암자명을 대휴사로 개명하고 주석하시다가 입적하였다. 그 후 요사채만 3칸만 남은 채 폐허가 된 대휴사에 덕순스님이 인법당 삼아 주석하시면서 대중을 초청하여 오게 하였고 여기에 신축불사 원력을 세워 정진하고 대웅전, 요사채를 세웠다.
※ 출처 : 김천 대휴사 대휴사 소개
- 지도 : 대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