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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Seung Woo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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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통보는 인조가 만들고 숙종이 본격적으로 유통시켰다.<br/> | 상평통보는 인조가 만들고 숙종이 본격적으로 유통시켰다.<br/> | ||
함석, 구리, 납으로 만든 간단한 돈으로 쉽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었다.<br/> | 함석, 구리, 납으로 만든 간단한 돈으로 쉽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었다.<br/> |
2022년 2월 11일 (금) 14:06 판
목차
주제
조선의 돈 이야기
스토리
'조선에도 돈이 있었다!'
'돈에 운명이 엇갈렸다!'
'엽전부터 땡전까지, 흥미진진한 조선의 돈 이야기!'
조선시대 돈 같이 쓰였던 돈은 바로 엽전! 민간에서는 엽전이라고 불렀지만 바로 상평통보
상평통보는 인조가 만들고 숙종이 본격적으로 유통시켰다.
함석, 구리, 납으로 만든 간단한 돈으로 쉽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었다.
이른바 화폐유통~! 그 결과는 당연히 상업발전~!
하지만 이 틈을 노려 위조화폐도 주조되었으니!
이른바 도주자!
盜鑄者. 도둑질할 도, 주조할 주, 놈 자. 도둑질로 주조하는 놈!
특히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중건을 이유로 이른바 땡전을 만들었던 해 극성!
땡전 한푼 가치 없는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백성들은 땡전 한푼 없는 고통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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