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우 개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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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조선의 돈 이야기

스토리

'조선에도 돈이 있었다!'

'돈에 운명이 엇갈렸다!'

'엽전부터 땡전까지, 흥미진진한 조선의 돈 이야기!'


조선시대 돈 같이 쓰였던 돈은 바로 엽전! 민간에서는 엽전이라고 불렀지만 바로 상평통보 상평통보는 인조가 만들고 숙종이 본격적으로 유통시켰다.
함석, 구리, 납으로 만든 간단한 돈으로 쉽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었다.
이른바 화폐유통~! 그 결과는 당연히 상업발전~!
하지만 이 틈을 노려 위조화폐도 주조되었으니!
이른바 도주자!
盜鑄者. 도둑질할 도, 주조할 주, 놈 자. 도둑질로 주조하는 놈!
특히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중건을 이유로 이른바 땡전을 만들었던 해 극성!
땡전은 바로 당백전!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백성들은 땡전 한푼 없는 고통을 겪었다.[1]

네트워크 그래프


프로젝트명(Project)

화폐

클래스(Class)

화폐명칭(정식) 화폐명칭(민간) 인물 사상 사건 재료 기관

관계성(Relation)

만들었다 유통시켰다 일으켰다 묘사했다 불렀다 앞서다 주조하다 실패하다 설치하다 이용하다

노드(Nodes)

상평통보 화폐명칭(정식) 상평통보 인조 인물 인조 숙종 인물 숙종 천원지방 사상 천원지방 상업발전 사건 상업발전 엽전 화폐명칭(민간) 엽전 당백전 화폐명칭(정식) 당백전 땡전 화폐명칭(민간) 땡전 흥선대원군 인물 흥선대원군 경복궁_중건 사건 경복궁_중건 인플레이션 사건 인플레이션 상평청 기관 상평청 도주자 기관 도주자 위조화폐 화폐명칭(민간) 위조화폐 구리_납 재료 구리_납 함석_구리_납 재료 함석_구리_납


멀티미디어

주석

  1. 동아일보, [조선의 잡史]숨어서 위폐 만든 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