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조선시대 궁궐 안에서 근무하는 궁중여관(宮中女官)은 의례가 있을 때 업무분장에 따라 호칭과 업무를 구분하였고, 착용하는 복색도 달리하였다.[1] 연향례에 참여하는 궁녀는 흑원삼이나 녹원삼, 또는 당의를 입었다. 조선후기 궁중연향 의궤에서 궁녀의 흑원삼 복장을 이루는 복식구성으로 머리는 어여미(於亐味)를 하고, 소매에 삼색연(三色緣)을 댄 흑원삼(黑紗圓衫)을 입고, 치마는 남색치마(藍色裳)와 남사상(藍紗裳)으로 두벌을 갖추고, 허리에는 남색금수대(藍色金繡帶)를 두르고, 신발은 홍색온혜(紅色溫鞋)를 신는다고 하였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id
궁녀의_예복-흑원삼
대표명칭
궁녀의 예복-흑원삼
한자표기
宮女禮服-黑圓衫
이칭별칭
흑원삼
분류
예복
착용신분
궁녀
착용성별
여성
Contextual Relations
Web Resource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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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bibliographic index
online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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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88928511556
단행본
김소현, 『조선왕실 여인들의 복식』, 민속원, 2017.
ISBN:9788985764940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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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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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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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8956382476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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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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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ART002522999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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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522999
KCI:ART0022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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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이은주, 「1829년 자경전 진찬에 참여한 차비의 역할과 복식 유형」, 『한복문화』 20-3, 한복문화학회, 2017.
KCI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270249
KCI:ART001623100
논문
김소현, 「조선시대 궁녀의 직무와 복식에 관한 연구」, 『복식』 61-10, 한국복식학회, 2011.
KCI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623100
Notes
↑ 김소현, 『조선왕실 여인들의 복식』, 민속원, 2017,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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