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영자기는 “令”자를 그린 깃발이다. 영자기는 군대를 지휘하고 통신하기 위한 형명에서 유래하였고, 조선시대에 군기 軍旗 로도 사용되었다. 영자기는 의장물을 갖출 수 있는 왕실 남성인 왕·왕세자·왕세손이 사용했던 깃발이며 소기小旗 에 해당된다. 왕의 대가·법가·소가, 왕세자·왕세손의장에서 2자루씩 짝을 이루어 사용되었다.[1]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대표명칭
영자기
한자표기
令字旗
영문명칭
이칭
유형
물품
시대
고려, 조선
용도
노부
관련인물
왕, 왕비
관련단체
관련장소
궁궐, 종묘, 사직, 선농단
관련물품
노부, 의장, 형명
관련유물유적
Contextual Relations
재현물 제작 정보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image
세종실록오례
영자기
documents
청색의 바탕에 상변(上邊)이 뾰죽하고, 한복판에 ‘영(令)’자를 쓴다.
영자기[2]
독일라이프치히 그라시민속박물관
영자기
documents
세로: 138cm, 가로: 155cm, 깃대: 261.8cm
깃대의 상부 부분은 홍색 둥근 구슬 모양
깃(깃발 부분과 깃대를 연결하는 부분)은 흑색
깃발을 깃대에 매는 부분은 홍색 무명줄. (색=홍색)
깃(깃발 부분과 깃대를 연결하는 부분)은 흑색
자루는 홍색
기의 테두리와 바탕은 청색, '令'자는 먹색의 해서체.
120px 영자기[3]
Online Reference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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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s
Semantic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