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고금상정례
고금상정예(古今詳定禮)는 최윤의(崔允儀)가 왕명을 받아 고금의 예문을 편찬한 책으로 일명 〈상정고금예문, 詳定古今禮文〉이다. 현재 전하지 않고, 이규보(幸奎報)가 쓴 서문만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전하는데, 1234년에 활자로 인출했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활자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최윤의 [崔允儀]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이응백, 김원경, 김선풍)
고금상정예(古今詳定禮)는 최윤의(崔允儀)가 왕명을 받아 고금의 예문을 편찬한 책으로 일명 〈상정고금예문, 詳定古今禮文〉이다. 현재 전하지 않고, 이규보(幸奎報)가 쓴 서문만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전하는데, 1234년에 활자로 인출했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활자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최윤의 [崔允儀]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이응백, 김원경, 김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