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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토드 A. 지음, 김백영 외 3인 옮김 || 『서울, 권력 도시』, || 산처럼, 2020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1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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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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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일보의 광고
 
*경성일보의 광고

2020년 9월 29일 (화) 18:25 판

Definition

1906년 8월 10일 인가를 받아 1906년 9월 1일 한성신보(漢城新報)와 대동신보(大東新報)를 통합하여 창간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class groupName partName label hangeul hanja english infoUrl iconUrl
경성일보 Actor 단체 근대신문 경성일보(京城日報) 경성일보 京城日報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경성일보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사진
사진출처
대표명칭 경성일보
한자표기 京城日報
영문명칭
이칭
유형
창립자 조선통감부
창립시대 일제강점기
창립일 1906년 9월 1일
변경일
해체일
주요업무
담당업무
관련기관 조선총독부
관련단체
소재지
웹사이트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경성일보 조선총독부 isRelatedTo
경성일보 조선박람회 mentions

Spatial Data

Spactial Information Nodes

gid region label hanja latitude longitude altitue description

Spati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Temporal Data

Temporal Information Nodes

tid timeSpan label hanja lunarDate solarDate indexDate description

Tempor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Online Reference

type resource title description/caption URL
해설 대한민국신문아카이브 신문해체-경성일보 https://www.nl.go.kr/newspaper/sub05.do?paper=매일신보_每日申報
사진 문화콘텐츠닷컴 경성일보, 1915년 9월12일자, 1쪽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8&cp_code=cp0443&index_id=cp04431723&content_id=cp044317230001&search_left_menu=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이각규, 『한국의 근대박람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52095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1929년, 조선을 박람하다 조선박람회기념사진첩』, 소명출판, 2018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09827
최병택, 『욕망의 전시장』, 서해문집, 202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74834
헨리, 토드 A. 지음, 김백영 외 3인 옮김 『서울, 권력 도시』, 산처럼, 202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120632

Notes

  • 경성일보의 광고

경성일보는 관보였음에도 가장 광고량이 많았고, 일본 상품 광고가 압도적이었다. 한국 내 일본인들(재조 일본인)과 일본어를 읽을 수 있는 한국인들을 상대했던 만큼 광고도 번역되지 않고 일본어 그대로 실렸다. 기초 일본어(기초 독해 및 일상 회화)를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의 비율은 1933년 7.81퍼센트에서 1941년 16.61퍼센트로 두 배가량 늘어났다.[1]

  • 식민지기 경성일보의 위상

1940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같은 한글 민간지가 강제 폐간된 이후에 경성일보는 서울과 경기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남았다. 신문을 한 도에 하나만 허용한다는 1道 1紙의 원칙에 따라 경성일보는 경기도를 대표하고, 일본어 신문이었던 부산일보는 경상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남았다.

  • 매일신보와 경성일보

매일신보는 1937년까지 경성일보 산하에 있었으며 광고량이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보다 적었다. 하지만 기관지 성격을 띠었던 매일신보는 다른 신문에 비해 관보나 등기 광고가 많이 실렸다. 등기 광고는 조선 총독부의 경무국이 알선해서 지방법원에 냈던 광고다. 매일신보는 등기 광고를 독점적으로 유치하여 광고수입에 보탰다.[2]

References

  1. 권창규, 『상품의 시대』, 민음사, 2014, 42쪽
  2. 권창규, 『상품의 시대』, 민음사, 2014, 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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