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 내의원의 의서 편간 및 의학 자료실에 관한 연구

ha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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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이 문서는 김중권이 조선시대 내의원에서 의서편간과 자료실 역학에 대해 연구한 논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내의원 안에 근무하던 의원들은 조선 초기에 의서 편찬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많은 의서를 편찬하였고, 후기에는 직접 관여하여 목활자로 간행된 의서가 10여종 이상 존재하였다. 그리고 교서관에서 의서를 분리해 내의원에 소장하도록 하고 국내외에서 수집한 의서도 내의원에 소장하도록 하여, 의서 편찬 뿐만 아니라 의학 자료실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1]


Seman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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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_내의원의_의서_편간_및_의학_자료실에_관한_연구 Record 기타 세부기타 조선조 내의원의 의서 편간 및 의학 자료실에 관한 연구 조선조 내의원의 의서 편간 및 의학 자료실에 관한 연구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조선조_내의원의_의서_편간_및_의학_자료실에_관한_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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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Name value
제목 조선조 내의원의 의서편간 및 의학자료실에 관한 연구
저자 김중권
수록집 서지학연구 제 42집
발행기관 서지학연구
논문페이지 345-380
발행일 2009년 6월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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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청 조선조_내의원의_의서_편간_및_의학_자료실에_관한_연구 edm:isRelatedTo


Notes

  1. 김중권, 「조선조 내의원의 의서편간 및 의학자료실에 관한 연구」, 『서지학연구』 42, 2009년 6월, p.34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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