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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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光陽 玉龍寺 先覺國師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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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
|---|---|
| 한자 | 光陽 玉龍寺 先覺國師碑 |
| 찬자 | 최유청(崔惟淸) |
| 서자 | 정서(鄭敍) |
| 각자 | 처실(處實), 정충(正忠) |
| 서체 | 해서(楷書) |
| 승려 | 도선(道詵) |
| 건립연대 | 1173년 |
정의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옥룡사(玉龍寺) 터에 있던 신라시대 승려 선각국사 도선(先覺國師 道詵, 827-898)의 탑비.
내용
개요
전라남도 광양군 옥룡면 옥룡사(玉龍寺) 터에 있었던 신라말 승려 선각국사 도선(先覺國師 道詵)의 비이며,[1]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1150년(의종 4년)에 비문을 짓기 시작했다. 비문은 최유청(崔惟淸)이 짓고, 정서(鄭敍)가 썼으며, 비의 앞면은 처실(處實)이, 뒷면은 정충(正忠)이 새겨 1173년에 세웠다.[2]
비문의 내용은 선각국사가 영암에서 태어나 출가하여 화엄사(華嚴寺)에서 수학했고, 혜철(惠哲)에게 배우고 여러 선지식을 찾아다니다가 옥룡사를 중수한 것, 이후 35년 동안 정진하여 제자 수 백명을 길러냈으며, 헌강왕의 초청으로 경주에 갔다가 옥룡사에 돌아와 입적한 생애 등을 담고 있다.[3]
비문
| 비문 보러가기 |
| • "옥룡사선각국사비", 금석문 세부정보, |
지식관계망
관련항목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 도선 | A는 B를 위한 비이다 | A ekc:isSteleOf B |
| 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 광양 옥룡사 | A는 B에 있었다 | A edm:formerLocation B |
| 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 최유청 | A는 B가 비문을 지었다 | A ekc:writer B |
| 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 정서 | A는 B가 비문을 썼다 | A ekc:calligrapher B |
| 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 처실 | A는 B가 비문을 새겼다 | A ekc:inscriber B |
| 광양 옥룡사 선각국사비 | 정충 | A는 B가 비문을 새겼다 | A ekc:inscriber B |
주석
- ↑ "옥룡사선각국사비", 금석문 세부정보,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online , 국립문화재연구소. - ↑ "옥룡사선각국사비", 금석문 세부정보,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online , 국립문화재연구소. - ↑ "옥룡사선각국사비", 금석문 세부정보,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online , 국립문화재연구소.
참고문헌
- "옥룡사선각국사비", 금석문 세부정보,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online , 국립문화재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