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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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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가 [[세종]]이 지은 『[[월인천강지곡]]』을 본문으로 하고 자신이 지은 『[[석보상절]]』을 설명 부분으로 하여 편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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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가, [[세종]]이 지은 『[[월인천강지곡]]』을 본문으로 하고 자신이 지은 『[[석보상절]]』을 설명 부분으로 하여 편찬한 책이다.
  
 
=='''내용'''==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세조]]가 [[세종]]이 지은 『[[월인천강지곡]]』을 본문으로 하고 자신이 지은 『[[석보상절]]』을 설명 부분으로 하여 편찬한 책이다. 1459년(세조5) 부왕과 세자였던 [[도원군 |도원군(桃源君)]]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하였다. 『[[월인천강지곡]]』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석보상절]]』을 대폭 수정하여 『월인석보』라는 새로운 문헌을 만들었다. [[김수온 |김수온(金守溫)]]과 [[신미 |신미(信眉)]]·[[수미 |수미(守眉)]] 등 11명이 당시 편찬에 참여하였다. 이 책의 편찬은 [[세종]] 말엽부터 [[세조]]에 이르기까지 약 13년에 걸쳐 이룩한 사업으로, 석가 일대기의 결정판일 뿐만 아니라 [[훈민정음]] 창제 이후 제일 먼저 나온 불경언해서로 당시의 글자나 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초간본을 바탕으로 1568년 [[희방사 |희방사(喜方寺)]]에서 권1과 권2를 복각했는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장서각]] 소장본은 그중 권1이다. 「세종 어제 훈민정음」을 포함한 「[[훈민정음 예의본 |예의본(例義本)]]」, 「[[월인천강지곡]] 서문」, 「[[석보상절]] 서문」, 『월인석보』 권1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강대학교 소장 초간본에 비해 [[변상도]] 1점이 추가되어 있어 가치가 뛰어나다.<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28쪽.</ref><!-- 해설문 속의 각종 링크 정보는 기록유산스토리사업팀에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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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년(세조5) 부왕 세종과 아들 의경세자 [[도원군 |도원군(桃源君)]]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하였다. 『[[월인천강지곡]]』을 부분적으로 고치고『[[석보상절]]』을 대폭 수정하여 『월인석보』라는 새로운 문헌을 만들었다. 당시 편찬에는  [[김수온 |김수온(金守溫)]]과 [[신미 |신미(信眉)]]·[[수미 |수미(守眉)]] 등 11명이 참여하였다. 이 편찬 사업은 [[세종]] 말엽부터 [[세조]]에 이르기까지 약 13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석가 일대기의 결정판일 뿐만 아니라 [[훈민정음]] 창제 이후 제일 먼저 나온 불경언해서로 당시의 글자나 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초간본을 바탕으로 1568년 [[희방사 |희방사(喜方寺)]]에서 권1과 권2를 복각했는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장서각]] 소장본은 그중 권1이다. 「세종 어제 훈민정음」을 포함한 「[[훈민정음 예의본 |예의본(例義本)]]」, 「[[월인천강지곡]] 서문」, 「[[석보상절]] 서문」, 『월인석보』 권1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강대학교 소장 초간본과 달리 [[변상도(變相圖)]] 1점이 추가되어 있어 가치가 더욱 뛰어나다.<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28쪽.</ref><!-- 해설문 속의 각종 링크 정보는 기록유산스토리사업팀에서 추가.-->
  
 
===편찬동기===
 
===편찬동기===
죽은 부모와 일찍 죽은 아들을 위한다고 되어 있지만, 어린 조카 단종을 몰아내 죽이고 왕위에 올라 사육신 등 많은 신하를 죽인 끝에 당하는 정신적인 고통, 회한과 무상(無常)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 구원을 얻기 위하여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REF>이동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1047 월인석보]",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2017년 03월 3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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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는 별세한 부모와 일찍 죽은 아들을 위한다고 되어 있지만, 어린 조카 단종을 몰아내 죽이고 왕위에 올라 사육신 등 많은 신하를 죽인 끝에 당하는 정신적인 고통, 회한과 무상(無常)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 구원을 얻기 위하여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REF>이동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1047 월인석보]",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2017년 03월 3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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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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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석보]]』는 한글 창제 직후에 간행된 산문 자료로서 국어국문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특히, 권1 앞에 『[[훈민정음 언해본|훈민정음 언해본(諺解本)]]』이 실려 있어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 이 책은 세종과 세조의 2대에 걸쳐 임금이 짓고 편찬한 것으로, 현존본에 나타난 판각기법이나 인출(印出) 솜씨 등을 보면 조선 초기 불교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세종의 훈민정음 반포 당시에 편찬, 간행되었던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세조 때 다시 편집하였기 때문에, 초기의 한글 변천을 살피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또한, 조선 초기에 유통된 중요경전이 취합된 것이므로 당시 불교 경전의 수용태도를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REF>이동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1047 월인석보]",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2017년 03월 3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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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석보]]』는 한글 창제 직후에 간행된 산문 자료로서 국어국문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특히 권1 앞에 『[[훈민정음 언해본|훈민정음 언해본(諺解本)]]』이 실려 있어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 이 책은 세종과 세조 2대에 걸쳐 임금이 짓고 편찬한 것으로, 현존본에 나타난 판각기법이나 인출(印出) 솜씨 등에서 볼 때 조선 초기 불교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세종의 훈민정음 반포 당시에 편찬, 간행되었던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세조 때 다시 편집하였기 때문에, 초기의 한글 변천 과정을 살피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또한, 조선 초기에 유통된 중요경전이 취합된 것이므로 당시 불교 경전의 수용태도를 살필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REF>이동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1047 월인석보]",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2017년 03월 3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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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한글 창제와 서적 편찬에 관한 지식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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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dh.aks.ac.kr/~encyves/Graph/A069/A069.htm 석보상절제일(월인석보)에 관한 지식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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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dh.aks.ac.kr/encyves/Graph/A002/A002.htm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 및 관련 사건들에 관한 지식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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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dh.aks.ac.kr/~encyves/Graph/A210/A210.htm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와 그 시험작에 관한 지식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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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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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봉, 『月印釋譜 . 제7.8』, 成均館大學校,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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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규, 『月印釋譜 . 제23권』, 延世大學校東方學硏究所,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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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림, 『月印釋譜底本考』, 東國大學校國語國文學硏究室, 1957.
 
*논문
 
*논문
** 김영배, 「월인석보(月印釋譜) 제이십이(第二十二)에 대하여」, 『한국문학연구』8,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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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배, 「[월인석보]의 국어사적 위상」, 『한국문학연구』, Vol.24,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2001, 167-190쪽.
** 천혜봉, 「월인석보(月印釋譜) 제칠(第七)·팔() 해제(解題)」, 『영인 월인석보』제7·8, 동국대학교출판부, 1981.
+
** 박상국, 「월인석보 목판고 (月印釋譜 木板考) :  보물(寶物) 582號 월인석보(月印釋譜) 목판(木板) 15매() 추가발견(追加發見)을 계기(契機)로」, 『문화재』, Vol.11 No.- , 국립문화재연구소, 1977, 337-355쪽.
** 안병희, 「중세어(中世語)의 한글자료(資料)에 대한 종합적(綜合的) 고찰(考察), 『규장각』3, 서울대학교도서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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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국, 「월인석보목판고」, 『문화재』11, 1977.
 
 
** 정연찬, 「월인석보(月印釋譜) 제일(第一)·이(二) 해제(解題)」, 『영인 월인석보』제1·2, 서강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1972.
 
** 정연찬, 「월인석보(月印釋譜) 제일(第一)·이(二) 해제(解題)」, 『영인 월인석보』제1·2, 서강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1972.
** 민영규, 「월인석보해제(月印釋譜解題)」, 『한국의 명저』, 현암사,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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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림, 「월인석보(月印釋譜)와 관계불경(關係佛經)의 고찰(考察)」, 『백성욱박사송수기념불교학논문집』, 1959.
 
 
 
 
===유용한 정보===
 
===유용한 정보===
 
*"월인석보 목판본 도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22800289119001&edtNo=5&printCount=1&publishDate=1993-12-28&officeId=00028&pageNo=19&printNo=1772&publishType=00010 월인석보 목판본 도난, 한겨례]",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sup>online</sup></online></html>, 네이버, 작성일: 1993년 12월 28일.<!-- 최종확인: 2017년 04월 05일.-->
 
*"월인석보 목판본 도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22800289119001&edtNo=5&printCount=1&publishDate=1993-12-28&officeId=00028&pageNo=19&printNo=1772&publishType=00010 월인석보 목판본 도난, 한겨례]",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sup>online</sup></online></html>, 네이버, 작성일: 1993년 12월 28일.<!-- 최종확인: 2017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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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글고문서]]
 
[[분류:한글고문서]]
[[분류: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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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2일 (금) 09:31 기준 최신판

월인석보
한글팀 월인석보 05 29면 어제월인석보서문.jpg
한자명칭 月印釋譜
영문명칭 A Korean translated book of episodes from the life of Sakyamuni Buddha
작자 세조
간행시기 1568년 복각
간행처 희방사 복각
소장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청구기호 C12-8C
유형 고서
크기(세로×가로) 31.2×22.0㎝
판본 목판본
수량 1책
표기문자 한글, 한자


정의

세조가, 세종이 지은 『월인천강지곡』을 본문으로 하고 자신이 지은 『석보상절』을 설명 부분으로 하여 편찬한 책이다.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1459년(세조5) 부왕 세종과 아들 의경세자 도원군(桃源君)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하였다. 『월인천강지곡』을 부분적으로 고치고『석보상절』을 대폭 수정하여 『월인석보』라는 새로운 문헌을 만들었다. 당시 편찬에는 김수온(金守溫)신미(信眉)·수미(守眉) 등 11명이 참여하였다. 이 편찬 사업은 세종 말엽부터 세조에 이르기까지 약 13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석가 일대기의 결정판일 뿐만 아니라 훈민정음 창제 이후 제일 먼저 나온 불경언해서로 당시의 글자나 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초간본을 바탕으로 1568년 희방사(喜方寺)에서 권1과 권2를 복각했는데 장서각 소장본은 그중 권1이다. 「세종 어제 훈민정음」을 포함한 「예의본(例義本)」, 「월인천강지곡 서문」, 「석보상절 서문」, 『월인석보』 권1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강대학교 소장 초간본과 달리 변상도(變相圖) 1점이 추가되어 있어 가치가 더욱 뛰어나다.[1]

편찬동기

표면적으로는 별세한 부모와 일찍 죽은 아들을 위한다고 되어 있지만, 어린 조카 단종을 몰아내 죽이고 왕위에 올라 사육신 등 많은 신하를 죽인 끝에 당하는 정신적인 고통, 회한과 무상(無常)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 구원을 얻기 위하여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2]

구성

이 책은 『석보상절』로 미루어서 모두 24권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전하고 있는 것은 중간본까지 합쳐도 완질이 되지 못한다. [3]

가치

월인석보』는 한글 창제 직후에 간행된 산문 자료로서 국어국문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특히 권1 앞에 『훈민정음 언해본(諺解本)』이 실려 있어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 이 책은 세종과 세조 2대에 걸쳐 임금이 짓고 편찬한 것으로, 현존본에 나타난 판각기법이나 인출(印出) 솜씨 등에서 볼 때 조선 초기 불교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세종의 훈민정음 반포 당시에 편찬, 간행되었던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세조 때 다시 편집하였기 때문에, 초기의 한글 변천 과정을 살피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또한, 조선 초기에 유통된 중요경전이 취합된 것이므로 당시 불교 경전의 수용태도를 살필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4]


연계 자원 보러 가기
세종어제훈민정음 (월인석보) (해독)
월인천강지곡제일 (월인석보) (해독)
석보상절제일 (월인석보) (해독)


지식 관계망

  • 세종의 한글 창제와 서적 편찬에 관한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월인석보 월인석보 편찬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월인석보 월인천강지곡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월인석보 석보상절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월인석보 김수온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신미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수미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설준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홍준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효운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지해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해초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사지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학열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학조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월인석보 희방사 A는 B에 의해 중간되었다 A dcterms:publisher B
월인석보 희방사본 권1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A는 B에 소장되었다 A edm:currentLocation B
월인석보 희방사본 권1 훈민정음 언해본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월인석보 희방사본 권1 월인천강지곡 서문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월인석보 희방사본 권1 석보상절 서문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월인석보 희방사본 권1 월인석보 권1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월인석보 희방사본 권1 변상도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459년 세조월인석보를 간행하였다
1568년 선조월인석보를 복각하였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6.920248 128.456985 월인석보희방사에서 복각되었다
37.392258 127.054364 월인석보 희방사본 권1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28쪽.
  2. 이동림, "월인석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이동림, "월인석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4. 이동림, "월인석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더 읽을 거리

  • 단행본
    • 천혜봉, 『月印釋譜 . 제7.8』, 成均館大學校, 1977.
    • 민영규, 『月印釋譜 . 제23권』, 延世大學校東方學硏究所, 1963.
    • 이동림, 『月印釋譜底本考』, 東國大學校國語國文學硏究室, 1957.
  • 논문
    • 김영배, 「[월인석보]의 국어사적 위상」, 『한국문학연구』, Vol.24,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2001, 167-190쪽.
    • 박상국, 「월인석보 목판고 (月印釋譜 木板考) : 보물(寶物) 582號 월인석보(月印釋譜) 목판(木板) 15매(枚) 추가발견(追加發見)을 계기(契機)로」, 『문화재』, Vol.11 No.- , 국립문화재연구소, 1977, 337-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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