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출처 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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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검토사항

  • 오프라인 문화재 안내판 내용을 인용한 경우
    • 예: 경상남도, "진주 단목리 담산고택" 문화재 안내판.
  • 작성일을 표시하는 위치
    • 개별 기사의 최종 업데이트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기사명과 DB명 사이에 작성일을 표시하기.
예: Last Name, First Name or Institution, « Title of the document ». Date of publication, update or revision. Database. Access date optionally. URL or identification number provided with the source.
  • last accessed / last retrieved 의 표현 정하기.
  • 온라인 참조의 경우 "연결 표현" 확정하기. ---- 현재는 "온라인 참조: "
  • 민백을 데이터베이스명으로 볼 것인지를 정해서 표현 통일하기.
  • 온라인 저작물을 다른 DB에서 활용한 경우. ---- "온라인 참조: " 또는 semi-colon only ??
    • "민영환 집 터", 서울 문화재 기념표석들의 스토리텔링 개발, 『문화콘텐츠닷컴 』online, 한국콘텐츠진흥원, 2010. 온라인 참조: "민영환 집 터", 문화원형백과, 『네이버지식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2월 15일.

토론 내용

  • DB명에 대해서 문서명을 작은따옴표로 표현하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점도 유념해야겠네요. 기존에는 모든 문서명에 큰따옴표를 썼기에 일단 기록해 놓습니다.
이름 의견
강혜원 이 부분은 단순히 교수님께서 큰따옴표를 작은따옴표로 잘못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참고하고 있는 자료에도 모두 큰따옴표를 사용하고 있고, 교수님께서 샘플로 작성하신 "Encyves 기사 표준 형식"에도 모두 큰따옴표로 쓰셨습니다.
  • 국사편찬위원회의 『조선왕조실록』 내용을 활용한 경우에 대해서도 지침과 예시를 정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우선 사료의 경우, 다음과 같이 표기하기로 되어 있어요.
      • 『正祖實錄』 9년(1785) 4월 戊子(또는 일자): 「掌令柳河源上疏」.
    • 순수하게 이 방식만을 그대로 준용해서 표현하면 아래와 같겠지요.
    • 여기에 국사편찬위원회의 『조선왕조실록』 온라인서비스로부터 참고했다는 내용을 추가하면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 기존의 '출처 밝히기' 지침들 중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추정해서 적어본 것이고요, 이 경우와 관련해서 재검토 후 지침과 예시를 정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름 의견
강혜원 이 부분도 교수님께서 샘플로 작성하신 "Encyves 기사 표준 형식" 중 정순왕후의 혼례식 - 왕실의 혼례 절차와 복식 기사를 참고해서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17년 4월 22일 사료 출처에 대해서

  • 사료 출처 관에서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본래 조선왕조 실록인 경우 중국연호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분명 정통성 관련해서 한국사 측에서 말이 많아서 중국년호를 빼는 대신 차라리 왕 재위년호를 실록 뒤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표기하는게 기존 사학계 입장입니다.
    • 조선 『정조실록』 19권, 정조 9년(1785) 4월 9일(무자) 1번째 기사
    • 조선 『정조실록』 19권, 정조 9년(1785) 4월 9일(무자) "이의행이 홍복영 등 역적들에 대한 형전을 강화할 것을 청하다."
  • 이렇게 위 두 가지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선을 병기해도 무방하고 빼도 되는데 왕조를 표시하는 이유는 명이나 청 실록에서도 똑같은 시호를 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려사 삼국시대 대부분 사료의 성격상 세부 항목도 표시하면 좋으나 권까지 표시해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아래 예를 들면
    • 『삼국사기』권6, 「신라본기」제6, 문무왕 1년(661) 6월, "숙위 인문과 유돈 등이 황제의 명령을 전하다." : 날짜(일)가 미정이기에 바로 기사 제목을 붙임
    • 『고려사』권2, 「세가」 권2, 광종 4년(953), "후주에서 왕을 책봉하다." : 월과 일이 미상이기에 기사 제목을 바로 붙임.
  • 이러한 방식이 가능한 이유는 이미 한국사는 대부분 고서들이 국사편찬의원회 사이트에서 서비스가 되어있고, 권 월 일 기사로 분류되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실록이나 기사류 사료뿐만 아니라 일반 고문서 사료도 책이 한 권이면 가능하나 총서일 경우 책 자체를 표시하고 바로 그 뒤에 권을 붙이는 방식이 더 깔끔한 방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름 의견
강혜원 위의 실록 전거 내용을 참고해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제시했던 한중연 학위 논문의 전거 표시 방법에서는 원래 중국 연호를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신 이유 또는 근거가 있으시면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국사기나 고려사의 경우도 이미 특정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면 새로운 방식을 만들 필요 없이, 실록 전거 표시와 동일한 방법을 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7년 4월 23일 사료 출처에 대해서

  • 사료에서 역사적 개념이나 장소 사실을 검색할 때 여러가지 기사가 많게 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이후 참고문헌 처리할 때 문제가 많은 데요.
    • 『선조실록』 7권, 선조 6년(1573) 2월 8일(기미) 1번째 기사.
    • 『선조실록』 7권, 선조 6년(1573) 4월 25일(갑술) 2번째 기사.
    • 『선조실록』 7권, 선조 6년(1573) 5월 6일(을유) 2번째 기사.
  • 다음과 같이 위 3 기사인 경우는 모두 『선조실록』 7권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참고문헌 작성시 아래와 같이
    • 『선조실록』 7권
  • 이렇게 표시 할 수 있습니다.
이름 의견
강혜원 같은 '권'에 포함되는 기사라도, 각기 별도로 구체적인 특정 기사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례처럼 "『선조실록』7권"이라고만 표기하는 것은 정보제공의 의미가 없습니다.
  • 조선왕조실록 이외에 『삼국사기』나 『고려사의』경우는 권별이 표시되는 경우만 표시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2017.09.13. 학술 발표회 자료의 경우

  • '한국학대학원 학위논문작성법'에서, 미간행 논문 혹은 학술대회 발표 논문일 경우는 기존의 표기원칙에 준하되 기관이나 장소 및 날짜를 기재한다고 하였으므로, '한국학대학원 학위논문작성법'의 예시를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작성해 보았습니다.(서동신)
    • 예시 : 백영빈, 「오륜행실도 십폭병(1)」, 제3회 장서각 금요강독회, 한국학중앙연구원, 2016년 10월 7일(,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