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메리카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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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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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난 후 살살 돌리면서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진한 [[크레마]]가 살짝 떠서 더 맛있어 보인다.
 
머그잔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난 후 살살 돌리면서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진한 [[크레마]]가 살짝 떠서 더 맛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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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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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준]] : 문서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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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 : 문서 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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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미]] : 제조법 작성
  
 
[[분류:박재혁]]
 
[[분류:박재혁]]

2016년 6월 15일 (수) 03:34 판

A small cup of coffee.jpg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역사

1773년 보스턴 차 사건 이후, 미국 사람들이 홍차를 대신해 커피를 홍차처럼 연하게 마시기 시작하였고 미국 사람들의 연하게 마시는 스타일이 지속되어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라 불리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군병사들이 공급되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을 연하게 희석해서 마시기 위해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기 시작한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제조법

1. 에스프레소 30㎖를 추출한다. 혹은 리스트레토 60㎖를 추출한다.

2. 머그잔에 뜨거운 물 250㎖를 붓는다.

3. 샷 글라스를 살살 돌려가며 에스프레소를 물 위에 붓는다.

TIP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이다. 적당량의 뜨거운 물을 섞는 방식이 연한 커피를 즐기는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라 하여 ‘아메리카노’라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이다. 에스프레소에 쓰이는 원두와 물의 양에 따라 커피 맛이 천차만별이다. 참고로 물을 넣어 희석시켰다고 해서 커피 맛도 흐려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뜨거운 물이 맛을 더욱 부드럽게 살려 주어 커피 본연의 특징을 강조해 주기도 한다. 머그잔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난 후 살살 돌리면서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진한 크레마가 살짝 떠서 더 맛있어 보인다.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