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배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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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관련있는 것들

수업에 임하는 각오

졸지않고 수업을 잘 들어야 겠다

인문학적인 내용을 디지털 도구로 잘 담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싶다.

나의 위키 콘텐츠 제작 구상 초안

1.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위키 콘텐츠 주제: 패션이미지에 따른 스타일링
2. 내가 이 주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 대학교에 처음 입학 했을 때 딱 이맘때쯤 현대사회와 패션과목을 들으며 패션에 대한 공부를 했었다. 수업이 금요일에 있었는데 늘 놀러나갈 생각에 바빠 별 생각없이 강의를 들었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우리가 늘 접하는 의식주 중에서 의복에 대한 공부는 해본 적이 없었던 것같다. 패션 잡지를 읽거나 패션쇼를 볼 때도 그냥 저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 정도였는데, 이번 기회로 작년에 미쳐 못한 의복에 대한 공부를 마저 해보고 싶다.
3. 이 콘텐츠에 담을 개별 기사의 제목: 당신의 패션이미지와 스타일링은 무엇입니까?
   • 대표 기사 제목: 패션이미지에 따른 스타일링
   • 관련 기사 제목:

1. 콘텐츠 제작 계획: 각각의 특징과 역사를 조사하고 이에 맞는 관련된 디자인과 액세서리, 헤어, 메이크업을 부제목으로 넣어 콘텐츠를 제작한다. 방대한 양의 사진 예시가 필요할 것이다.
   • 자료 조사 계획: 관련도서를 통해 개념 조사를 하고,패디과 학우들이나 패디과 교수님,현대사회와 패션 과목 교수님인터뷰를 통해 패션이미지간의 차이점을 구체화 시키고 2016,2017년 패션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들어 보고자 한다.
   • 현장 취재 계획: 패션쇼나 패션위크등에 다녀오려고 한다.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계획:패션쇼 영상이나 사진슬라이드쇼 영상등을 제작하여 각 패션이미지에 맞는 노래를 선정하여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또는 온라인 패션 잡지등을 통해 예시를 모아 패션이미지 맵을 만들어보는 것도 도전해보고싶다.

이 강의를 같이 듣는 친구들

• 효범언니
• 민수오빠
• 유진친구
• 지수언니

• 

  효범언니

• 

  민수오빠

• 

  유진친구

• 

  지수언니

웹에 존재하는 내 흔적들

• 나의 첫번째 홈페이지-건대맛집

각주

나의 Wiki Content 과정

• 밑에 나타나는 자신의 기여 기사에 대해 전체적, 부분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전체적으로 팀에서 각자 어느 시대를 나누거나 파트를 나누어 기사를 작성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개인의 선호와 가치를 두는 비중에 따라 기사를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80년대 팝발라드와 포크음악 록음악이 부흥했기에 팝발라드아티스트와 음반,록음악의 대표 아티스트와 음반을 다루고 90년대 패닉과 전람회, 서태지와 아이들, 90년대 후반 인디 음악의 발전을 보여주기 위한 기사들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기사들 사이의 하이퍼링크를 통한 연결고리를 찾아냈다.

• '본문 속 하이퍼 링크' 또는 '관련항목 하이퍼 링크' 작성 및 추가를 통해 어떠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는지

80~90년대의 아티스트, 음반, 장르, 악기를 아우르며 그 당시의 역사적 흐름을 풀어내고자 했다. 80년대와 90년대 대중음악사의 특징과 흐름, 시대적 상황을 담아내는 음악의 모습, 오래도록 기억될 뮤지션들과 명반을 담아내는 동시에, 장르와 악기에 대한 기사들을 통해 음악적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새로운 음악적 용어를 배우고 기사들을 읽는 사람이 이해해 나가기 쉽도록 하였다. 한국의 대중음악사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였던 시대의 음악적 정보를 적절한 클래스로 나누고 기사에 담아내어 한국대중음악 황금기 뮤지션들의 음악적 고찰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