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守令)을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던 사람
[1]
- 《안릉신영도》와 같이 반차도에도 등장하는 신분으로 《안릉신영도》에서는 갓과 도포를 착용하고 접부채를 들고 말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관련 지식
관계
|
대상 문서
|
설명
|
등장하는 그림
|
안릉신영도
|
중방이 그려져 있는 그림
|
복식
|
갓, 도포, 접부채
|
그림 속에 묘사된 중방의 복식
|
연관 복식
복건, 쓰개치마, 전립, 전모, 투구, 화관
갑옷, 까치등거리, 동다리, 말군, 소창의, 속바지, 장옷, 저고리, 전복, 중치막, 철릭, 치마
Writer: 김아람
- ↑ 네이버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