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오유나

DH 교육용 위키
Ku오유나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6년 6월 23일 (목) 03: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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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오유나[1]
  • 영문:Oh Yu na
  • 전공:중어중문학과
  • 소속:건국대학교
  • 학번:201210163
  • 메일:oyn0810@naver.com

오유나.JPG





상세정보

나와 관련 있는 것들

주어 관계 목적어
오유나 는~에 재학중이다 건국대학교
오유나 는~에 놀러갔었다 석촌호수
오유나 는~와 짝꿍이다 이주영
오유나 가 좋아하는 과일은 ~이다 딸기

수업에 임하는 각오

너무 졸리다. 안졸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졸리다.

이제부터는 졸지 말아야지.

이 강의를 같이 듣는 친구들

웹에 존재하는 내 흔적들

나의 위키 콘텐츠 제작 구상

  1.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위키 콘텐츠 주제: 건국대 주변 맛집 지도!
  2. 내가 이 주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학교주변 맛집은 별로 모르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맛집을 찾아다니고 정리해서 지도로 만들고 싶다.
  3. 이 콘텐츠에 담을 개별 기사의 제목
    • 대표 기사 제목: 우리학교 대표 맛집 Top 10!
    • 관련 기사 제목: 10 개 이상 : 한식, 일식. 중식. 동남아식. 서양식. 인도식. 디저트. 카페. 길거리음식 등으로 음식 종류나 테마별 구성.
  4. 콘텐츠 제작 계획:
    • 자료 조사 계획: 우선, 인터넷 검색을 통한 맛집 후보, 선후배나 지인 등을 통한 추천 맛집 리스트 선정한 뒤, 기준 평가지를 만들어서 심사위원단과 함께 직접 조사할 계획.
    • 현장 취재 계획 : 자료 조사를 통해 선정된 맛집들을 직접 찾아가서 내외부 인테리어 및 대표메뉴 사진을 찍어 올리고, 사장님과 손님들과 인터뷰.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계획 : 건대 주변 지도를 활용하여 위치 표시 및 하이퍼링크로 연결하여 각각의 맛집에 대한 메뉴나 가격정보, 사진, 인터뷰 동영상, 취재 내용, 객관적인 평가내용 등을 올릴 예정. 지도에는 음식 종류나 테마별로 색깔을 달리 하는 등 독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각주

  1. 예쁘고 날씬하라고 지어주신 이름인데 왜 이렇게 살이쪘나...

전자지도

내가 기여한 부분

처음작성

  • 가츠시
  • 건국대학교 맛집 안내서
  • 건국대학교 정문
  • 건국대학교 중문
  • 건국대학교 후문
  • 경성함바그
  • 깍뚝
  • 노다메
  • 도쿄420
  • 디저트
  • 로니로티
  • 매화반점
  • 미분당
  • 빠네
  • 빠오즈푸
  • 뺑슈
  • 삼겹살
  • 샐러드
  • 스테이크
  • 양식
  • 은하식당
  • 일식
  • 주점
  • 중독상회
  • 중식
  • 초계국수
  • 칵테일바
  • 페스타마레
  • 한식
  • 햄버그 스테이크
  • 호야
  • 호프
  • 후쿠오카 함바그

기여

  • 개미집 : 표추가
  • 무한통삼 : 표추가
  • 카페오리 : 추천이유 및 표 작성
  • 페르시안걸프 : 추천이유 및 표추가

하이퍼링크를 통한 스토리텔링

  • 콘텐츠 기획 의도 : 저는 처음 이 콘텐츠를 구상할 때, 학교 주변에 있는 다양한 맛집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맛집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소개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준으로 맛집을 찾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위치와 종류, 가격대로 클래스를 설정했습니다.
  • 하이퍼링크를 통한 스토리텔링 : 기사를 구상하고 써 나가면서 맛집과 맛집의 연결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각 개체에 종류에 하이퍼링크를 달아서 한식, 양식, 중식 등의 기사로 들어오게 되면 한 눈에 보기 쉽게 맛집의 분포를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각 개체의 기사에 표를 사용해서, 위치와 종류와 근처에 있는 다른 맛집, 해당 맛집이 마음에 들었을 경우 비슷한 맛집도 추천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하였습니다.

또한 본문 속에 음식에 대한 하이퍼링크를 넣어서 비슷한 재료를 가진 맛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하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