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개관
클래스
- 관광지
교통
- 비행기로 가는 법
에어프랑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서 파리 직항편을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12시간 정도다. 이외에도 말레이시아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의 경유편을 이용하면 아시아 또는 유럽 일부 도시를 경유하여 파리에 도착하게 된다. 프랑스에서는 저가 항공인 이지젯을 이용하면 니스, 툴루즈에서 파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에어프랑스를 이용하면 니스, 리용, 보르도, 마르세유 등 더 많은 도시에서 파리로 이동할 수 있다.
- 승용차로 가는 법
파리 외곽의 N13, A13, A16a, A1, A3, A4 등의 도로를 이동하면 프랑스 각 지역에서 파리로 들어올 수 있다. 파리 인근의 생 제르맹앙 레에서는 A14, A86 도로로 약 23㎞를 이동하면 파리에 진입할 수 있으며, A10을 이용하면 투르, 부르주, 오를레앙, 낭트, 앙세 등에서 이동할 수 있다.
- 버스로 가는 법
유럽의 국제 장거리 버스인 유로 라인스나 프랑스 자국의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파리로 이동할 수 있다. 유로 라인스는 프랑스에 약 80곳의 발착지가 있어 장거리 이동 시 편리하다. 파리로 들어오는 유로 라인스는 메트로 3호선 Gallieni역의 튜로라인 터미널을 이용한다. 열차보다 느리며 불편해 이용자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열차에 비해 이용 요금이 저렴한 편이다.
- 교통 패스
파리 비지트, 모빌리스, 티켓 젠느, 카르트 오랑주가 있다.
치안 상태
의 치안은 대체로 안전한 편이지만, 공항,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백화점, 개선문과 콩코르드 사이의 샹젤리제 거리, 몽마르트르, 생 미셸 광장,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라 데팡스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절도사건이 빈번히 일어난다. 특히 환승역인 샤틀레 레알역, 오페라역, 북역(gare du nord), 몽파르나스역이나 늦은 저녁 공항행 RER를 이용하는 경우는 더욱 치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위치
관계 문서
주어 | 관계 | 목적어 |
---|---|---|
프라도 미술관 | 은 ~에 있다 | 마드리드 |
산미구엘 시장 | 은 ~에 있다 | 마드리드 |
마드리드 왕궁 | 은 ~에 있다 | 마드리드 |
스페인 | 의 수도는 ~이다 | 마드리드 |
기여
- 장동원: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