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으로 본 강화도 방어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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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6월 24일 (월) 20: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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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의

  • 이 페이지는 강화도방어체계를 사건의 시점을 중심으로 강화도방어체계의 여러가지 요소를 함께 묶어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낸 사이트이다.

상세설명

  • 강화도 안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을 시간 순으로 정리한다면 여몽전쟁, 정묘호란, 병자호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화도조약이 있다. 이 6개의 사건들 중 3개는 북방 이민족의 침략과 관련된 사건이며, 나머지 3개는 외세 침략과 관련된 사건이다. 여몽전쟁은 향후 우리나라가 북방 이민족과 전투를 벌일 때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정해지게 되었다. 조정을 강화도로 옮기고 장기전으로 몽고군과 항쟁하는 동안, 강화도는 고려의 제 2 수도로써 큰 번영을 이룩할 수 있었다. 이후 명나라와 청나라 즉 중국이 안정되고 북방이 안전하게 되자, 강화도는 조선시대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져 가는 듯 했다. 그러나 병인양요, 신미양요 처럼 서구 열강이 조선의 문을 두드릴 때 강화도는 한양과 내륙으로 진입할 수 있는 수로를 방패하는 역할로써 군사적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었다. 마지막 강화도조약은 마침내 조선이 외세의 힘을 인정하고 문을 개방한다는 그리고 강화도가 더 이상 외세를 막는 것이 아니라 조선과 외세를 이어주는 창구 역할을 한다는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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