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gallery> 철릭: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File:Chunlik.jpg </gallery> *이익정(1699-1782)의 철릭 유물이다. 석주선기념박물...)
 
1번째 줄: 1번째 줄:
 
<gallery>
 
<gallery>
−
[[File:cheolrik.jpg|300px|right|철릭: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
파일:철릭 2-(이익정 1699-1782)-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jpg|철릭 유물 <br>(이익정, 1699-1782) <br>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
[[File:Chunlik.jpg]]
+
파일:철릭 1-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19세기말-20세기 초).jpg|철릭 유물 <br>(19세기 말~20세기 초) <br>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gallery>
 
</gallery>
 
*이익정(1699-1782)의 철릭 유물이다.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f>단국대학교 선주선기념박물관(2005) 『名選』中, p. 97.</ref> 18세기 철릭의 형태를 참고할 수 있다.
 
*이익정(1699-1782)의 철릭 유물이다.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f>단국대학교 선주선기념박물관(2005) 『名選』中, p. 97.</ref> 18세기 철릭의 형태를 참고할 수 있다.
12번째 줄: 12번째 줄: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문효세자, 무관, 별감, 갈도의 철릭==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문효세자, 무관, 별감, 갈도의 철릭==
 
<gallery>
 
<gallery>
−
[[File:Mugwan 1.png|100px|당상관 무관]]  
+
파일:당상무관 1-문효세자보양청계병.png|[[무관|당상무관]] <br>[[문효세자 보양청계병|<문효세자 보양청계병>]]
−
[[File:Mugwan 2.png|150px|당하관 무관]]  
+
파일:당하무관 1-문효세자보양청계병.png|[[무관|당하무관]] <br>[[문효세자 보양청계병|<문효세자 보양청계병>]]
−
[[File:Byulgam 2.png|200px|별감]]
+
파일:별감 1-문효세자보양청계병.png|[[별감]] <br>[[문효세자 보양청계병|<문효세자 보양청계병>]]
−
[[File:Galdo.png|120px|갈도]]
+
파일:문효세자보양청계병-갈도.png|[[갈도]] <br>[[문효세자 보양청계병|<문효세자 보양청계병>]]
 
</gallery>
 
</gallery>
  
34번째 줄: 34번째 줄:
 
*[[갈도]]는 나장으로 명칭이 통합되기 때문에 [[경국대전|『경국대전』]]의 나장 복식을 참고할 수 있다.
 
*[[갈도]]는 나장으로 명칭이 통합되기 때문에 [[경국대전|『경국대전』]]의 나장 복식을 참고할 수 있다.
  
−
==관련 정보 1==
+
==관련 정보 1 :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white;"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white;"
 
!관계||대상 문서||설명
 
!관계||대상 문서||설명
56번째 줄: 56번째 줄:
 
|}
 
|}
  
−
==관련 정보 2==
+
==관련 정보 2 : <안릉신영도>==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white;"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white;"
 
!관계||대상 문서||설명
 
!관계||대상 문서||설명

2016년 11월 30일 (수) 13:31 판

  • 이익정(1699-1782)의 철릭 유물이다.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1] 18세기 철릭의 형태를 참고할 수 있다.
  • 철릭은 몽골족의 옷에서 유래한 것이다. 몽골어의 ‘Telig’을 음차한 것이기 때문에 한자로 ‘天益’, ‘天翼’, ‘帖裏’, ‘粘裏’, ‘添里’, ‘綴翼’ 등 다양한 표기가 보인다.
  • 철릭은 조선 초기부터 빈번히 중국에서 사여되어 왕으로부터 별감 등 중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에서 두루 입었던 옷이다. 군복[戎服], 관복의 밑받침 옷으로 혹은 일상복으로 착용되었으며, 당시의 복식으로는 매우 활동적인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
  • 철릭은 상의와 치마[下裳]를 따로 재단한 다음 치마 윗부분에 주름을 잡아서 상의에 꿰매 이은 옷이다. 양쪽 소매 혹은 한쪽 소매에 매듭단추를 달아 소매를 떼었다 붙였다할 수 있게 만들기도 하였는데 이는 활동에 편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 철릭은 시대에 따라 상의와 치마의 길이 비례가 달라지는데 상의와 치마를 연결한 허리선의 위치는 철릭의 시대를 판별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의와 상의 비율을 보면 조선 초기에는 의가 상보다 길어 ‘의:상’의 비율이 1.2:1이다. 하지만 후기로 갈수록 점차 상이 더 길어져 19세기 말에는 의와 상의 비율이 1:3.6에 이른다. 치마의 허리부분 주름은 0.2㎝ 내외로 가늘게 잡기도 하고, 2~3㎝ 정도로 넓게 잡기도 한다.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문효세자, 무관, 별감, 갈도의 철릭

문효세자의 철릭

  • 조선시대 왕세자는 곤룡포 아래에 답호를 입고, 그 아래에 철릭을 착용하였다.
  • 『상방정례』에 따르면 왕세자가 곤룡포 아래에 입은 철릭의 색은 초록색으로 기록되어 있다.

무관의 철릭

  • <문효세자 보양청계병>에서 무관은 철릭을 착용하고 있다.
  • 당상무관은 남색 철릭을 입었으며, 당하무관은 청현색 철릭을 입었다.
  • 그림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별감의 철릭

갈도의 철릭

관련 정보 1 :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관계 대상 문서 설명
인물 문효세자, 무관, 별감, 갈도 받침옷 또는 겉옷으로 착용하였다.
복장 왕세자 관례 전 책복제도, 융복 문효세자와 무관의 차림새
복식 철릭과 함께 착용하는 복식 구성
회화 <문효세자 보양청계병> 문효세자와 보양관의 상견례 행사도
문헌 경국대전, 국조속오례의보서례, 상방정례, 속대전, 정조실록, 현종실록 철릭 관련 기록

관련 정보 2 : <안릉신영도>

관계 대상 문서 설명
직책 병방 안릉신영도에 철릭을 착용하는 모습으로 표현된 직책
복식 갓, 말군 병방이 철릭과 함께 착용한 복식
연관 복식 갑옷
까치등거리
도포
동다리
복건
소창의
속바지
쓰개치마
장옷
저고리
전모
전립
전복
중치막
치마
투구
화관
철릭과 관련있는 복식 목록

Writer : 김아람, 김현승

Main : 조선 후기 보양청 상견례 참여자 복식 고증 시각화


  1. ↑ 단국대학교 선주선기념박물관(2005) 『名選』中, p.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