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은(牧隱) 이색(李穡)의 시"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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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 이전) 2019년 4월 16일 (화) 17:26김은숙 (토론 | 기여). . (732 바이트) (+732). . (새 문서: “나막신에 산오르니 흥이 절로 맑은데 (蠟屐登山興自淸)<br /> 전등사의 노승은 우리 갈길 인도하네.(傳燈老釋導吾行)<br /> 창사이로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