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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정조의 사망 이후 반세기 이상 권력의 핵심이였던 안동 김씨. 그 세도정치의 주역이었던 안동 김씨-순원왕후와 순원왕후의 며느리였던 풍양 조씨-신정왕후의 이야기이다. 두 가문의 공존과 대립을 살펴보면서 조선 후기 세도 정치를 알아보자.
Synopsis
세도 정치란 몇몇 힘센 가문이 나랏일을 제멋대로 하는 정치를 말한다. 1800년 정조의 사망 후 순조, 헌종, 철종 3대에 걸쳐 어린 왕이 즉위를 했는데, 어린 왕을 등에 업고 왕비 집안이 권력을 잡게 되었다. 이들 집안은 비변사 기관을 중심으로 벼슬자리를 차지하여 실제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 순조의 왕비 가문인 안동 김씨와 헌종의 왕비 가문인 풍양 조씨의 세도 정치를 인물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Storytelling Network
참고문헌
임혜련(Lim Hye-ryun),「19세기 神貞王后 趙氏의 생애와 垂簾聽政」, 한국인물사연구 10,2008, 215-25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