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인삼 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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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이 처음 소개된 것은 신라시대이며, 그 후 조선 중기 신재 주세붕 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풍기의 토양과 기후를 조사한 결과, 인삼재배지로서 가장 적합한 곳임을 발견하고 산상 종자를 채취하여 인삼재배를 시작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풍기가 우리나라 인삼재배의 발상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옛부터 풍기인삼은 육질이 단단하고 농도가 진해 약효가 좋기로 이름이 나 있다. 지금도 그 유명세는 유지되고 있으며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풍기인삼시장에 들러 품질 좋고 저렴한 인삼을 구매하는 사람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련 항목

  • 타입: 장소
  • 관계: 풍기 인삼을 이용한 박물관
  • 항목명: 인삼 박물관

웹 자원

영주시 인삼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