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미 콘텐츠 제작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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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_시절을 노래하다. 세시봉
격동의 시대로 불리우는 1960~70년대. 당시의 시대상황은 매우 암울하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대중음악 문화의 황금기였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음악적으로 발전했던 시기였다.
그리고 그 음악적인 발전의 중심에 ‘세시봉’이 있었다.
‘세시봉’은 단순한 음악 감상 및 공연장이 아니었다. 그곳은 젊음의 집결지였고, 문화 창조의 장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곳을 거쳤고, 지금은 각기 다른 길들을 걷고 있지만
그들이 함께 했던 사랑의 시절은 지금도 많은 노래와 흔적들로 남아있다.
세시봉이라는 한마디로 대표되는 수많은 사람과 사건과 집단을 깊게 앎을 통해
당시 한국 대중음악 문화에 대한 영향력 또한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스토리기사
주요노드
- 인물
- 사건
- 정강자 누드퍼포먼스
- 조영남과 윤여정
- 장소
- 음악감상실세시봉
- OB's CABIN (오비스캐빈)
- MBC 일산 스튜디오
- LA 슈라인 오디토리움
- 개념
- 물품
최종노드
이야기 관계망
네트워크 그래프
참고자료
- 나무위키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이장희, 윤여정, 세시봉)
- 위키백과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이장희, 윤여정, 세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