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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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개관

윤봉길의사의 도시락폭탄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사건은 1932년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 홍커우 루쉰공원에서 일본의 주요인사들에게 폭탄을 던진 사건을 말한다.

그 당시 루쉰공원에서는 일왕의 생일인 천장절 행사와 상하이 점령 전승 기념 행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기가 매우 삼엄하였지만

윤봉길 의사는 일본인사들에게 던질 물병폭탄을 던져 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도시락폭탄은 윤봉길의사가 자결 시에 쓰려고 했던 것이지만 폭탄을 던진 직후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어서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으며 끌려갔다고 전해진다.

윤봉길 의사의 죽음

일본 헌병대에게 잡혀간 뒤 윤봉길 의사는 모진 고문을 당했고 그 해 5월 28일 상해 파견 일본 군법회에서 사형을 선고 받는다.

그 후 오사카 형무소로 수감되고 1932년 12월 19일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죽음을 맞는다.

클래스

  • 사건

관련 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윤봉길의사 의거 는 ~에서 일어났다. 홍커우
윤봉길의사 의거 는 ~에서 일어났다. 루쉰공원
윤봉길의사 의거 는 ~와 역사적인 관련이 있다.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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