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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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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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니켈로디언사와 바이어컴 인터내셔널이 1999년 5월부터 제작한 TV 시리즈이다. 현재 여러가지 상품이 판매 중이며, 이 중 닌텐도 DS용 스폰지밥 게임이 2008년에 출시되었다.대한민국에서는 EBS에서 수입하여 『네모네모 스펀지송』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으며, 이후 JEI재능TV에서 재수입하여『보글보글 스폰지밥』으로 방영하였다. 그 후, 투니버스 및 니켈로디언 코리아에서 방영권을 취득하여 방영권 확보 기간까지 재방영 하고있다. 2010년 3월에는 니켈로디언 코리아에서 『네모바지 스폰지밥』으로 제목을 바꾸었으며, 2011년 1월부터 원어를 완전하게 번역한 『스폰지밥 네모바지』라는 이름으로 다시 제목을 바꾸어 방영중이다.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는 UIP 코리아㈜에서 수입·배급해『THE 보글보글 스폰지밥 MOVIE』 라는 이름으로 2005년 9월 30일에 한국어 더빙버전으로 극장 개봉하였다.

감독 
스티븐 힐렌버그, 폴 티빗

줄거리

깊은 바닷속, '비키니 씨티'라는 해저도시에 네모나고 노란 해면동물 '스폰지밥'과 친구들이 살고있다. 애완동물인 달팽이 '핑핑이'와 함께 파인애플 집에 사는 스폰지밥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척척 만들어내는 멋쟁이 요리사이다.

주요 등장인물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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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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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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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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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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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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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진

  • 김승준 전태열 (스폰지밥 역)
  • 오인성 이인성 (뚱이 역)
  • 김민석 전광주 (징징이 역)
  • 김관진 이채진 최한 (집게사장 역)
  • 최덕희 진영 우정신 (다람이 역)
  • 장승길 박만영 (플랑크톤 역)

주제가

*Best Day Ever Song (삽입곡)
  • 보글보글 스펀지송 - 찢어진 바지(Ripped Pants)에피소드 등장하는 유명한 노래 "찢어진 바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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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송이 자신의 친구 그리고 그 외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신의 바지를 찢는다. 하지만 그것으로 관심을 얻는 것은 한 순간일뿐, 사람들은 금새 흥미를 잃는다. 하지만 어리석은 스펀지송은 그것을 모르고 계속 바지를 찢는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자신의 멍청함을 깨닫고 좌절하고 있을 때 쯤 다른 생명체들이 찾아와 자신들이 더 멍청하다며 주장하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노래를 부르며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끈다. 스펀지송의 노래 중 가장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논란

동성애?

2005년 스폰지밥을 둘러싼 동성애 관련 논쟁이 있었다.


'크리스찬 모니터링 그룹'이라는 미국의 보수 기독교단체가 'Rock-a-bye bivalve'(한국명 : 두 남자와 아기 바구니)라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부부 역할을 하며 조개를 키우는 에피소드 내용이 게이 부부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또한 발렌타인 데이때 스폰지밥과 뚱이가 서로 선물을 주는 에피소드가 친구 사이로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에피소드 '20,000 patties under the sea' 또한 뚱이X스폰지밥 게이설의 의혹을 증폭시켰지만 이와 같은 주장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에게 허무맹랑하다는 소리만 듣고 일축되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 어느 기관이 스폰지밥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수입을 막으려는 시도를 했다. 무산된 듯.

동심파괴?

초반 1~3시즌까지는 사회 풍자적 요소나 컬트적인 패러디 요소가 많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기에는 이해 안 되고 무서운 에피소드가 많았다.

정확히는 그런 에피소드들은 소재나 표현 자체가 어린이용이 아니였다.

'괴상망칙 냄새버거(Nasty Patty)'란 에피소드가 있다. 내용은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온 위생 감독관을 가짜로 착각하고 냄새버거를 만들어서 골려주려고 한다. 그런데 그 감독관이 냄새버거를 먹고 죽자[* 사실은 그냥 목에 파리가 걸려 기절한 것] 집게사장,스폰지밥은 그 시체를 숨기려고 애를 쓴다는 내용인데, 숨기기 위해 시도하는 방법이라는게 사체유기(냉동창고에 시체 보관하기외진곳에 땅을 파서 묻어버리기) 같은 위험한 내용이라서 한국에선 EBS판은 짤리고 재능방송판에서만 방영했다. [[2]]

그 외에도 스폰지밥 일행이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 저항도 못하고 당하거나, 뇌나 눈, 근육 등이 나오고, 블랙 유머가 첨가되어 어린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에피소드도 많다. 그리고 플라잉 더치맨(바다 도깨비)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이런 컨셉이다. 혐오스러운 그림체가 튀어나오는건 물론이고, 결말도 괴상하게 끝난다. 참고로 이런 동심파괴 에피소드에서는 보통 징징이가 피해자 역할을 맡는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장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캐릭터이기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이런 블랙 코미디 덕분에 스폰지밥은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큰 장점이 생겼다.

올드팬들의 이탈

스폰지밥이 인기를 끈 건 상술한 특유의 블랙 코미디 덕분이기도 하지만 당시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만의 돋보이는 풍자와 센스 덕에 어른, 아이 나눌 것 없이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게 됐었다. (그 때 당시의 팬들은 '올드팬'이라 불린다) 하지만 힐렌버그 감독은 3시즌때 사임해 이후 사실상 폴 티빗으로 고정되었고 이로 인해 올드팬들은 4시즌부터 못보겠다고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3시즌까지는 스폰지밥 특유의 풍자와 위에도 설명했듯이 어른들도 즐길수 있는 개그, 그러면서도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출덕에 전연령층이 볼수 있었으나, 4시즌부터 너무 아동층을 겨냥한 만화로 바뀌고 아래에 상기한 여러 이유들로 인해 올드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9시즌 중반부에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이 복귀하여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부터 3시즌까지의 스폰지밥스런 모습이 다시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올드팬들은 일제히 힐렌버그의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3시즌 까지 자주 나오던 음악, 사실상 스폰지밥의 상징이라고 봐도 좋은 <What Shall We Do with the Drunken Sailor?>음악도 폴 티빗 이후로 점점 사용빈도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언제부턴가 아예 없애버렸다. 다만 시즌9 중반 힐렌버그가 복귀한 시점, 운전은 힘들어 편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상당수의 팬들을 떠나게 만든 최악의 에피소드가 있다. 제목은 얼굴마비(Face Freeze). 내용은 처음에 스폰지밥과 뚱이가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만들며 노는데 그것을 본 집게사장은 계속 그렇게 하면 얼굴마비가 와서 얼굴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나 스폰지밥과 뚱이는 사장님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얼굴을 이상하게 만들다가 (급기야 스폰지밥은 자기 얼굴을 달팽이 모양(=핑핑이)으로, 뚱이는 자기 얼굴을 물개 모양으로 만들었다.), 금세 얼굴이 굳고 만다. 결국 스폰지밥과 뚱이는 다람이네 집으로 가 다람이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다람이의 마사지로 인해 얼굴은 더 괴상하게 변하고, 집게리아에서는 그것을 보고 화난 집게사장과 웃던 징징이 마저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버리게 돼버리는 내용이 큰 충격을 주었다. [링크.]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 입장에서도 혐오스러울 정도이다.

이 에피소드는 미국에서 스폰지밥 최악의 에피소드로 뽑혔는데 [니켈로디언에서 더빙 방송했다] 심지어 팝콘타임 안내광고 에다가 일부분을 사용했다.


4시즌을 기점으로 달라진 연출에 따라 엇갈린 평가를 종합하면 일찍이 데뷔 전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서 이후,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의 참여 작가 중 하나로 전연령층이 접근할 수 있는 블랙 유머 스토리텔링을 연출한 스티븐 힐렌버그와 데뷔 초반에 'recess', 캣독에서 보조 제작진으로 참가해서 어린이 위주의 애니메이션 연출을 발휘한 폴 티빗의 작가주의 표현이 근본부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도 문제의 원인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오와콘이라고 평하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올드팬들 말대로 진짜 폴 티빗으로 감독이 바뀌고 나서 스폰지밥이 망한 것도 아니다. 아직도 닉에선 스폰지밥이 독보적이다. 당장 자료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대부분의 순위를 스폰지밥이 독식해서 아예 스폰지밥을 제외한 순위를 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니켈로디언 미국내 시청률 TOP 50] 또한 스폰지밥은 매년 개최되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애니메이션상을 13번을 수상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정치적 묘사?

2013년 11월 11일 현지에서 방송한 '스폰지밥, 넌 해고야!(Spongebob, you`re fired!)' 에피소드의 줄거리가 실업에 관련된 묘사에 대한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켜 media matters for america에선 뉴욕 포스트와 폭스 뉴스가 자료화면 및 내용을 우파 편향적으로 인용했다고 주장하면서 연이은 비평(criticism, 비판과 동일한 의미)이 일어났으며, 니켈로디언은 이 에피소드에 담긴 메시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였다. 이런 논란으로 인해 해당 에피소드는 니켈로디언 북미 채널에선 재방송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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