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광진구의 상징캐릭터.
신라군과 전투 중 아차산성에서 전사한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캐릭터화하여 광진구민의 단결과 화합, 사랑, 진취적 기상을 형상화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