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이후의 소극장 공연에 관한 자료를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잊혀진 공연들, 희곡들, 이미지들을 재발견해서 동시대 공연 창작자들이 국내 공연사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