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궁평리
| 경기도 광주시 궁평리 가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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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 | Place |
|---|---|
| 아이디 | 광주시_궁평리_기마터 |
| 대표명칭 | 경기도 광주시 궁평리 가마터 |
| 한글명칭 | 경기도 광주시 궁평리 가마터 |
| 한자 | 京畿道 光州市 窯址 |
| 유형 | 유적 |
| 세부유형 | 도지가 가마 |
| 시대 | 조선 |
설명
궁평리는 우리 토속어로 '궁뜰'이라고 한다. 가마터는 모두 2개소의 집단요지가 있는데, 하나는 조선조 사옹원의 관요이고 또 다른 하나는 조선조말기의 민요지이다. 즉 17세기말-18세기초의 가마와 19세기 가마가 중복되어 나타난다. 궁평리의 도자기는 반상기에 굵은 모래나 황갈색의 흙모래를 받쳐 포개구이한 조질백자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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