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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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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 이름: 호세 카레라스
  • 스페인어: José Carreras
  • 본명: José María Carreras Coll (호세 마리아 카레라스 콜)
  • 생년월일: 1946년 12월 5일
  • 국적: 스페인
  • 경력: 성악가
  • 기타 정보: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The three tenors(3대 테너)라 불렸다. 외국 성악가로는 드물게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편이라 자주 내한해서 콘서트를 가지는 편이다.

내한공연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공연 제목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서울 2009

날짜

2009/05/08

장소

경희대 평화의전당

공연 소개

반세기 동안 플라시도 도밍고,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세기의 테너’ ‘세계 제 3대 테너’로 불리우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던 금세기 최고의 리릭 테너 호세 카레라스가 2009년 5월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내한 콘서트를 갖습니다.이번 공연에서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아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며, 지휘는 호세 카레라스의 전속 지휘자이며 성악 전문 지휘자 데이비드 히메네스가 함께합니다.



내한 공연외 관련 기사와 동영상

LEIF GARRET[bnt포토]


레이프 가렛, 달콤한 목소리는 추억 속 그대로~

27일 오후 서울시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레이프 가렛 in 서울’ 콘서트에서 레이프 가렛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팝스타 레이프 가렛은 1977년 데뷔하여 ‘I Was Made For Dancing’, ‘Memorize Your Number’ 등으로 인기를 끌며 1970-80년대를 풍미하며 전 세계 소녀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당시 여대생 관객들의 ‘속옷 투척 사건’으로 사회적 이슈를 일으키기도 했던 1980년 레이프 가렛의 내한공연은 1992년 뉴키즈온더블록 내한공연, 1969년 클리프 리처드 내한공연과 함께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던 대표적인 3대 내한공연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30년 만의 레이프 가렛 내한공연을 환영하며 피노키오, 박강성, 토미키타 밴드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한편 레이프 가렛, 올포원, 제럴드 졸링, 애니타 워드, 에프 알 데이빗 등이 출연하는 ‘월드 7080 콘서트’가 오는 8월 9일, 10일 양일간 서울시 신촌동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이기진 감독의 연출 아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강유 기자 [1]


CBS의 노컷브이 라디오 쇼.


각주

  1.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30428400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