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oqian Digital Memory
red
목차
Who 누가
중국인민대학 디지털인문학연구센터(中国人民大学 数字人文研究中心)[1]
연구자 소개
- 연구 총기획 (总策划)
- 주제 연구자 (专题研究)
- 梁继红량지홍
- 소속: 중국인민대학 정보자원관리대학 (信息资源管理学院) 부교수
- 연구 및 강의 분야: 청대 문학, 중국 전적 및 문화, 기록학, 고문헌학
- 梁继红량지홍
- 웹사이트 카테고리 전담 (网站及栏目题签)
- 罗杨
- 웹사이트 내용 구축 (网站内容建设)
- 梁继红、余金伟、田田、刘婕、孙宇飞、王浩、李小静、吴美丽、刘尚、温婷婷
- 가오첸 지역 건축물 측량 및 3D 모델링 (高迁建筑测量、三维建模)
- 광저우정도디지털처리서비스유한공사 (广州正度数据处理服务有限公司)
- 데이터베이스 오퍼레이션 및 서포트 (数据库运维和数据支持)
- 刘力超
- '천상북두, 인간고천' 영상 제작 (《天上北斗·人间高迁》微电影) 홍보영상
- 祁天娇、梁继红脚本撰写,浙江星风尚影视公司摄制
- 데이터베이스 구축 (数据库建设)
- 马林青、祁天娇、张晨文、龙家庆、曹佩蕾、刘婕
- 웹페이지 설계 (网页设计)
- 魔诺克思(北京)科技发展有限公司、梁继红
- 가오첸 고촌 전경 촬영 (高迁古村全景摄制)
- 浙江省台州极客影视文化传播有限公司,广州正度数据处理服务有限公司
- 웹사이트 오퍼레이션 网站运维
- 베이징인민대디지털과학기술유한공사(北京人大数字科技有限公司)
- 아이디어 상품 제작 (创意产品制作)
- 《高迁晚清风物长卷》吴强春画作;《高迁口述史作品》侯俊芳; 《高迁十大纪事》梁继红文稿编写、宫晓东画作;
《家训诵读音频》吴志军、朱怡静、裘巽伊;《高迁“精神空间”动画短片》段天然设计制作、梁继红脚本撰写。
- 《高迁晚清风物长卷》吴强春画作;《高迁口述史作品》侯俊芳; 《高迁十大纪事》梁继红文稿编写、宫晓东画作;
When 언제
2016년, 타이저우시 기록국(台州市档案局)이 중국인민대학 정보자원관리대학과 협력하여 '타이저우 옛 촌락'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하면서 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시범 연구의 대상으로 셴쥐현(仙居县) 가오첸 마을이 선정되었고, 이후 국가보존기록국의 승인을 받았다. 펑후이링 교수의 기획 아래, 3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현지 심층 답사를 7차례 진행했고, 심포지엄은 총 40차례 개최했다. 2019년 4월에 정부의 승인을 통과하였고, 이후 옛 촌락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는 점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에는 '디지털 인문학 우수프로그램 최우수 창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연도 | 관련 활동 |
---|---|
2013 | '가오천 마을', 저장성 역사문화 중점보호 마을(历史文化村落保护重点村)로 1차 지정 |
2016 |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 '타이저우시 옛 촌락' 총기획안 발표, 아카이빙 프로그램 업무 규범 문서 규정 |
2016 | 시범 대상으로 '가오천 마을' 선정, 구체적인 실시 방안 완성 |
2016-2019 | '가오천 마을' 현지 심층답사 7차례, 심포지엄 40차례 |
2019 | 4월, 중국정부 국가보존기록국의 승인을 통과. 사회적, 경제적 공로가 크다는 평가를 받음. |
2020 | 디지털 인문학 우수프로그램 최우수 창의상 (数字人文优秀项目最佳创意奖) 수상 |
Where 어디서
연구소
- 중국인민대학(中国人民大学)
가오쳰 마을
What 무엇을
(내용 작성)
How 어떻게
(내용 작성)
Why 왜
- 전통 마을 연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
- 2013년 시진핑이 '중국 인민들이 산과 물을 바라보고, 향수(鄉愁)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要让居民望得见山、看得见水、记得住乡愁)'고 발언한 이래로, 중국 사회에서 '향수'에 관심이 증폭되었다. 특히 중국 전통사회가 농촌에 기반했던 만큼, 향토문화의 전문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지털화, 3D, 이미지 캡처 및 연산, 네트워크 등의 기술이 크게 발전하였는데, 이를 문화유산 보전 및 향토문화 계승을 위해 활용하게 되었다.
- 2013년 시진핑이 '중국 인민들이 산과 물을 바라보고, 향수(鄉愁)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要让居民望得见山、看得见水、记得住乡愁)'고 발언한 이래로, 중국 사회에서 '향수'에 관심이 증폭되었다. 특히 중국 전통사회가 농촌에 기반했던 만큼, 향토문화의 전문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지털화, 3D, 이미지 캡처 및 연산, 네트워크 등의 기술이 크게 발전하였는데, 이를 문화유산 보전 및 향토문화 계승을 위해 활용하게 되었다.
- 전통 마을 연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
Comment 논평
(내용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