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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qian Digital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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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KU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2년 3월 17일 (목) 17:59 판 (Who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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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누가


중국인민대학(中国人民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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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문학연구센터(数字人文研究中心)

Yanjiuzhongxin logo.png [1]

  1. 연구 총기획 (总策划)
    • 冯惠玲 펑후이링
      Fenghuiling photo.jpeg
      • 소속: 중국인민대학 원상무부교장(原常务副校长)
      • 연구분야: 기록 관리, 문헌 검색, 디지털 문서 관리
  2. 주제 연구자 (专题研究)
    • 梁继红
      • 소속: 중국인민대학 정보자원관리대학 (信息资源管理学院) 부교수
      • 연구 및 강의 분야: 청대 문학, 중국 전적 및 문화, 기록학, 고문헌학
  3. 웹사이트 카테고리 전담 (网站及栏目题签)
    • 罗杨
  4. 웹사이트 내용 구축 (网站内容建设)
    • 梁继红、余金伟、田田、刘婕、孙宇飞、王浩、李小静、吴美丽、刘尚、温婷婷
  5. 가오첸 지역 건축물 측량 및 3D 모델링 (高迁建筑测量、三维建模)
    • 광저우정도디지털처리서비스유한공사 (广州正度数据处理服务有限公司)
  6. 데이터베이스 오퍼레이션 및 서포트 (数据库运维和数据支持)
    • 刘力超
  7. '천상북두, 인간고천' 영상 제작 (《天上北斗·人间高迁》微电影) 홍보영상
    • 祁天娇、梁继红脚本撰写,浙江星风尚影视公司摄制
  8. 데이터베이스 구축 (数据库建设)
    • 马林青、祁天娇、张晨文、龙家庆、曹佩蕾、刘婕
  9. 웹페이지 설계 (网页设计)
    • 魔诺克思(北京)科技发展有限公司、梁继红
  10. 가오첸 고촌 전경 촬영 (高迁古村全景摄制)
    • 浙江省台州极客影视文化传播有限公司,广州正度数据处理服务有限公司
  11. 웹사이트 오퍼레이션 网站运维
    • 베이징인민대디지털과학기술유한공사(北京人大数字科技有限公司)
  12. 아이디어 상품 제작 (创意产品制作)
    • 《高迁晚清风物长卷》吴强春画作;《高迁口述史作品》侯俊芳; 《高迁十大纪事》梁继红文稿编写、宫晓东画作;
      《家训诵读音频》吴志军、朱怡静、裘巽伊;《高迁“精神空间”动画短片》段天然设计制作、梁继红脚本撰写。

When 언제


2016년, 타이저우시 기록국(台州市档案局)이 중국인민대학 정보자원관리대학과 협력하여 '타이저우 옛 촌락'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하면서 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시범 연구의 대상으로 셴쥐현(仙居县) 가오첸 마을이 선정되었고, 이후 국가보존기록국의 승인을 받았다. 펑후이링 교수의 기획 아래, 3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현지 심층 답사를 7차례 진행했고, 심포지엄은 총 40차례 개최했다. 2019년 4월에 정부의 승인을 통과하였고, 이후 옛 촌락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는 점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에는 '디지털 인문학 우수프로그램 최우수 창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연도 관련 활동
2013 '가오천 마을', 저장성 역사문화 중점보호 마을(历史文化村落保护重点村)로 1차 지정
2016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 '타이저우시 옛 촌락' 총기획안 발표, 아카이빙 프로그램 업무 규범 문서 규정
2016 시범 대상으로 '가오천 마을' 선정, 구체적인 실시 방안 완성
2016-2019 '가오천 마을' 현지 심층답사 7차례, 심포지엄 40차례
2019 4월, 중국정부 국가보존기록국의 승인을 통과. 사회적, 경제적 공로가 크다는 평가를 받음.
2020 디지털 인문학 우수프로그램 최우수 창의상 (数字人文优秀项目最佳创意奖) 수상

Where 어디서


  • 연구소
  • 가오천 마을

What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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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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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1. 전통 마을 연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
    • 2013년 시진핑이 '중국 인민들이 산과 물을 바라보고, 향수(鄉愁)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要让居民望得见山、看得见水、记得住乡愁)'고 발언한 이래로, 중국 사회에서 '향수'에 관심이 증폭되었다. 특히 중국 전통사회가 농촌에 기반했던 만큼, 향토문화의 전문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지털화, 3D, 이미지 캡처 및 연산, 네트워크 등의 기술이 크게 발전하였는데, 이를 문화유산 보전 및 향토문화 계승을 위해 활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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