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記承天寺夜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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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nghakin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0년 8월 7일 (금) 01: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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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豐六年十月十二日夜,解衣欲睡,月色入戶,欣然起行。念無與樂者,遂至承天寺尋張懷民。懷民亦未寢,相與步於中庭。庭下如積水空明,水中藻荇交橫,蓋竹柏影也[1]。何夜無月?何處無竹柏?但少閑人如吾兩人耳。

주석

  1. ① 張岱, 「金山夜戲」:"日晡,至北固,艤舟江口。月光倒囊入水,江濤吞吐,露氣吸之,噀天為白。余大驚喜,移舟過金山寺,已二鼓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