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나도향의 「그믐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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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나는 [https://namu.wiki/w/%EA%B7%B8%EB%AF%90%EB%8B%AC 그믐달]을 몹시 사랑한다.  
 
 
나는 [https://namu.wiki/w/%EA%B7%B8%EB%AF%90%EB%8B%AC 그믐달]을 몹시 사랑한다.  
 
  
 
그믐달은 요염하여 감히 손을 댈 수도 없고 말을 붙일 수도 없이 깜찍하게 예쁜 계집같은 달인 동시에 가슴이 저리고 쓰리도록 가련한 달이다.  
 
그믐달은 요염하여 감히 손을 댈 수도 없고 말을 붙일 수도 없이 깜찍하게 예쁜 계집같은 달인 동시에 가슴이 저리고 쓰리도록 가련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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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도향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1803&cid=40942&categoryId=31773 『조선문단』](1925).  
 
출처: 나도향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1803&cid=40942&categoryId=31773 『조선문단』](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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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수) 23:23 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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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요점정리

형식 경수필, 서정적 수필
성격 주관적, 낭만적, 감상적
표현 달을 여인에 비유, 다양한 수사법, 간결한 문체
주제 그믐달을 사랑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