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Networks"의 두 판 사이의 차이
red
정재원 KU2018 (토론 | 기여) (→How 어떻게) |
정재원 KU2018 (토론 | 기여) (→How 어떻게) |
||
| 18번째 줄: | 18번째 줄: | ||
==='''How''' <small>'''어떻게'''</small>=== | ==='''How''' <small>'''어떻게'''</small>=== | ||
초기 화면에서, 각각의 검은색 점은 인물이나 기관을 의미한다. 이때 각각의 점이 위치한 가로 위치는 그 인물/기관이 주고받은 편지의 평균 연도에 따라 결정된다. 또 주고받은 편지의 양이 많을수록 이 점은 굵고 상하로 길게 표시된다. <br/> | 초기 화면에서, 각각의 검은색 점은 인물이나 기관을 의미한다. 이때 각각의 점이 위치한 가로 위치는 그 인물/기관이 주고받은 편지의 평균 연도에 따라 결정된다. 또 주고받은 편지의 양이 많을수록 이 점은 굵고 상하로 길게 표시된다. <br/> | ||
| − | <div style="text-align:center;"> [[파일: screenshot3.png|500px]] | + | <div style="text-align:center;"> [[파일: screenshot3.png|500px]] <br/> |
임의의 점을 클릭하면, 그 인물/기관이 주고받은 편지들의 분포가 퍼져나가는(burst) 선들의 형태로 시각화된다. 이때 푸른 선은 받은 편지, 붉은 선은 보낸 편지를 의미한다. <br/> | 임의의 점을 클릭하면, 그 인물/기관이 주고받은 편지들의 분포가 퍼져나가는(burst) 선들의 형태로 시각화된다. 이때 푸른 선은 받은 편지, 붉은 선은 보낸 편지를 의미한다. <br/> | ||
<div style="text-align:center;"> [[파일: screenshot1.png|500px]] [[파일: screenshot2.png|500px]] </div>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파일: screenshot1.png|500px]] [[파일: screenshot2.png|500px]] </div> <br/> | ||
2023년 3월 28일 (화) 23:27 판
Who 누가
루스 아너트&세바스찬 아너트(연구), 킴 알브레히트(시각화)
When 언제
2016년 5월 18일~2020년 12월 9일[1]
Where 어디서
영국의 국가 기록 아카이브인 State Papers는 2008년 State Papers Online(SPO)를 런칭하였다. 이 디지털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AHRC, 스탠포드 인문학연구소, 퀸메리 런던대학교의 펀딩을 받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What 무엇을
1485년부터 1603년까지 유지된 튜더 왕조는 편지를 통해 국내외 연락망[2]을 가동했다. Tudor Networks 프로젝트는 헨리 8세의 즉위(1509)년부터 엘리자베스 1세의 사망(1603)까지 20,424명의 사람들을 연결하는 123,850통의 편지를 모았다.
How 어떻게
초기 화면에서, 각각의 검은색 점은 인물이나 기관을 의미한다. 이때 각각의 점이 위치한 가로 위치는 그 인물/기관이 주고받은 편지의 평균 연도에 따라 결정된다. 또 주고받은 편지의 양이 많을수록 이 점은 굵고 상하로 길게 표시된다.
임의의 점을 클릭하면, 그 인물/기관이 주고받은 편지들의 분포가 퍼져나가는(burst) 선들의 형태로 시각화된다. 이때 푸른 선은 받은 편지, 붉은 선은 보낸 편지를 의미한다.
각각의 점이 주고받은 편지의 상세 정보를 보고 싶으면, 시간/위치에 따라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시간 뷰에서, 인물과 관련된 모든 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편지는 작은 사각형 점으로, 괸련 인물은 원으로 표시된다. 이때 주고받은 편지가 많은 인물일수록 원의 크기가 더 크게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지도 뷰에서도, 그 공간으로 오간 편지의 양이 많을수록 공간에 할당된 원의 크기가 더 크게 표시된다.
Why 왜
(내용 서술)
Comment 논평
(내용 서술)- ↑ https://kimalbrecht.com/vis/#tudor-networks
- ↑ 멀리는 현 모로코에 위치한 마라케시, 대서양의 테르세이라 섬, 현 시리아에 위치한 알레포에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